옛사진을 보던중 언제적인지 기억이~ 단지 그때는 그러했고 좋았다는 생각^^ 가스로 황천 갈뻔 했지요 ㅎㅎ 몸체는 주어다가 나름 업그레이드 ㅋㅋ 지금생각하면 이때는 나름 획기적이라 생각했는데~^^ 잠시 추억에 잠겨봅니다.
한켠에 봤던거같으요
작품주제
"불. 조. 심!" 맞쥬?
황학동 인디유???
일명
도깨비 시장.
저런거는 황학동에도 없으요...ㅋ
좋은거죠..
가스조심! ㅎㅎ
재시켜알바님
서울 촌사람이라서 황학동이 워딘지도 몰르는데요~ ^^
노지선배님
2ㅣ세기 20대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구요! ㅎㅎ
쏠라선배님
또, 거긴 어디인가요? ㅡ,ㅡ
청춘으~~~ㄹ 돌려다오
보일러를 만드시다니 ..
하여간 에디슨 저리가라 할정도로
머리가 좋으십니다 ..ㅋㅋㅋ
그러게요, 지나고나면 뭐든지 좋았던것 같습니다 ^^
규민빠님
일종의 잔머리죠 ㅋㅋ
제꺼 먼저번 다리깽이 부러진거 고쳐다 고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기념으로 창고에 쳐박아 놓고 있습니다 ㅋ
낚시계의 잡조사입니다 ㅎㅎ
15년 전 즈음에도 저걸 다 생각하시고 개발하신 겁니까?^^♡
물론 일하러..^^;
두바늘님 금손 소문나믄 안대는데..
다버리고 없습니다 ㅎㅎ
감사해유님
첨엔 개판이죠~ㅋ
이박사님
황천갈뻔 하였습니다^^
쏠라선배님
천안에서 바람좀 쐬다오세요^^
워낙 신문물 사람이라서리
그당시 적수가 없으셨다는 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