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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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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회원님들? 매일 남의글만일다가, 오늘은옛날생각이나서. 저도몇자적어봅니다, 제가처음 형님따라낚시를간게 . 초등학교2~3학년때쯤이라고 생각이드는데 형님은 절안데리고 갈려고 했지요 ,말을잘들으면데리고간데요 말은잘들었습니다,집에서밀가루반죽에 참기름한방울 넣고ㅎ ㅎ ㅎ 그래도 그때는이것도끝내좋습니다, 없던시절이라 .찌고무.빌리러다니고.지렁이.얻으러다니고 낚시는형님이 못하게했습니다 형님이한번씩 자리를 비우면그때를놓치지안고 붕애를잡아봤습니다. 월래못하게하면 더하고 싶은것 아닙니까, 그래서그때부터 시작한게, 오늘까지주~~우~~욱 요즘은 자주 출조를못하지만 사이트에서낚시를 많이즐기고 있습니다, 참고로 제가 ,월을제일많이했을때는 80년도초에 밤새도록팔이아프게, 땡기봤심다집에서 자면서(쿨~쿨)하면서 죄송합니다,그냥몇자적어봤습니다, 모두즐낚하시고,안전운전하세요.....

이가님...
어릴 적 참 재미있는 추억이 있었네요.
전 어릴 적 피라미 잡으러 동생 데리고 다니며 말 안들으면
동생 때리곤 했는데...
이제 동생도 나이 40 이 넘어 가족끼리 그때 얘기하면서...
종종 추억에 젖곤 합니다.

즐낚하세요^^
이가님 반갑습니다
저도 아마 붕어를 잡는 낚시는9살때부터 한것 같습니다
그땐 대나무로 했는데 어찌나 고기가 많은지...ㅎㅎㅎㅎ
집에 고기가져오면 윽시로 싫어해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고기를 잡아도 집으로 안가져 간것 같습니다...ㅎㅎ

20년도 넘은 옛날 얘기네요....세월은 유수처럼 빠르고...
예나 지금이나 낚시를 하는 난 그대로네요...헐~

즐거운 날들 되시고 항상 건강하십시요...^0^
이가님 반갑습니다. 언제 한 번 들러야 겠다는 마음이 자꾸만 미루어 집니다.
모든 님들이 이미 물가를 찾지 않으면 안 됄 운명을 가지고 태어 나신 것 같습니다.ㅎㅎ 저 또한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 경산의 어느 조사님이 음양오행과 자기 몸안의 우주를 설명하면서 기의 흐름상 물가를 찾을 사람은 물가를 즐겨야 한다고 그러더군요. 참 공감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은 파라솔을 펴지 않아도 됄 것 같은데 , 먼저 부모님부터 찾아 뵈야 할 것 같습니다.ㅎㅎ 건강하십시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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