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님 다시한번축하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낚시를, 아니 자연을 사랑하시는분이 운영하시니까 아무래도 믿음이가구요
좋은결실 맺으리라 믿고 또 두손모아 빌어봅니다.
저두 참석하고 싶었지만 여의치가 않아서 이렇게 글로나마 인사 올립니다.
좋은 월척식구 만남의자리를 주선도 해주시구.......
첨모습과 그마음을 항상 간직하셔서 더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설문디 배상 (__)*
PS:참석하신분들 좋은시간 가지시길.......
(전 일욜도 출근했슴돠 ^^*)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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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습니다요..ㅎㅎ
덕분에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여기서 좋은 시간이란 어떤시간인지
잘 아시겠지요..ㅋㅋ
넘 좋은 시간 보내 팔이 다 아픕니다.
물론 챔질때문은 아니구요....대충 알겠죠..~~
대구 오시면 이번엔 진짜로 생고기 함 먹으러가입시다. 알았지예 !)))))))))))
그뒤로 소식이 없으시길래 궁금 했는데
여전하시다는 새물찬스님의 말씀을 듣고 바쁘신 일이 있으신줄 알았습니다.
담번에 내려 오실때는 백수님과 딴따라님께서 대작 하시려고
열심히 수련중이십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차가운 밤공기 속에서 수련을 계속 하시는 것을
제가 보았습니다.
뵐때까지 또 건강 하십시오.
토요일 둘러보고 몇분(포항분)들과같이 정리하고 일요일 트럭으로(1톤)
한차 실어냈습니다.
1박2일동안 청소하고 포항낚시분들과 좋은만남 가졌습니다.
차도 도랑에 빠지고 하여간 힘들었지만 맘은 따뜻했습니다.
너무 오지라 당분간 묻어두기로하고 나왔습니다.
여름에 가족동반해서 같이 함 가시죠..물깨끗하고 산하나만넘으면
바로 바다거든요.옛날집터에 텐트치고....
그라고... 에..... ㅂ ㅅ 님,ㄸㄸㄹ님 당분간 대작이 힘들것는디요.
4월 4일 함 하까요? 앵 생고기 안되것네요..빨간날이라..^^*
마눌님이 바빠서 당분간 대구내려가기가 쉽지않게됐습니다.
준비해놓으십셔 4월4일 생고기 묵을수 있는곳으로.
그라고 노래연습도 좀하시고.^^*
생각하고 있으나 실행에 옮기긴 쉽지않은일인데 말입니다..
게다가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말입니다... 좋은일 감사드리고싶구요..
올해는 꼭 월 120마리(한달에 열마리)하시길~
그러셨을겁니다.
그심정 충분히 이해 합니다.
맘고생은 하셨지만 포항님들과 좋은 만남을 가지셨다니
좋은 일도 있었군요.
축하 드립니다.
이제 훌훌 터시고 또 부지런히 각 게시판을 누벼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