횐님들! 안녕하셔요? 꾸ㅡ~벅
예전에 '원자찌'까정(?) 판매됐는 걸로 기억합니다만 !!!!!!......
왜들 그러하시는지.......
전쟁(?) 난다고 사재기(?) 하실렵니까?
축광,원자 .영구면에서는 현혹되나 현실을 직시하는 안목이 안ㅌ.........(죄송합니다)
'걍' 쓰레기 오염만 줄인다면 5EA천원하는 일회용케미.....
번거러움과 진정한 실속,스트레스....등등....
'년'에 몇번(?) 출조하신다고요?
흔할 때는 받침대 부착 케미가 눈이 피곤하다더구만....쩝쩝...
부정적으로 비판의도는 전혀 아니오니 용서를 바라옵니다.
채비의 '줄잡이' 야간 용도 외엔 전혀 필요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경제를 살리는 봉(?)의 꾼 아닙니다.
유용하게 아주 좋은 물품을......
그라고 점주님들 소품에 기분 상하니 시원하게 '맴'비우시고 수준에 맞게 판매하셔요.
왜? 파리가 날립니까????......
왜들 이럴까요?.....
십원짜리 동전에 기분잡치는 심정을 빨리 파악한다면야 이런일이.......
죄송합니다 횐님들.
행복하셔요.(즐낚^^)
[이 게시물은 운영자님에 의해 2008-09-23 13:03:28 강좌에서 이동 되었습니다]
축광,원자가 왜(?)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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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20개가 물에 있는듯합니다. 축광도 제기능발휘할려면 한달에 한번씩 갈아줘야 할듯하고...
너무 원자,원자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폼으로 낚시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럴거면...차라리 골프를 칠것을....
원자는 유용합니다 ^^
밤 12시 넘어가면 아무리 눈좋으신분도
받침대 주걱 잘 안보이거등여 ..
그때 달그락 몇번 소리내면 ..글쎄요;;;
제가 예민한건진 모르겠지만..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느니...걍 그런맘으로 전 구입했습니다^^
폼으로 구입하는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人 입니다
달빛없는 밤낚시, 주걱찿아 헤메이며 받던 스트레스....
얼마전 원자를 구입해 부착하고 아주 편하게 낚시하고 있습니다.
떡밥낚시를 하다보니 주걱찿다 떡밥 다떨어지곤 했었는데..
필요하지 않으신분도 계시겠지만 꼭 필요로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절대 폼이 아닌걸 알아주세요
요즘 원자값이 천정부지라 이 실태를 나무라시는 글로 보입니다.
저도 오래전에 원자를 구입해 사용중이라 지금은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사용합니다 만..........
없다고 낚시 못하는 도구는 아닌데 귀하다 보니 가격이.........예전의 3배를 지급해야 겨우......에혀~~!!
구수파님의 뼈있는 독설(?)이 뒷걸음치는 정신나간 몇 몇 점주들에게 읽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계절에 월척하이소~!!!................엽!
님들도 숙달(?) 되시면 원자케미 없이도 아무 불편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렇게나마 인사드립니다.(지송^^)
아니... 엽기붕어님께서....꾸~꿉~뻑 고참님께 문안드립니다.
요즘 무면허라 민물은 엄두도 못내고 근교 바다위주로 '디낚'에 참여하다보니.....
여러 고참 횐님들께는 일일이 인사 못올림을 아마도 이해해주시리라 믿고 건강과 대박나셔요.^^(ㄹ ㄸ)
그냥 뽀대만 아니라는거 확실합니다.
저는 밤눈이 어두워서,,ㅎㅎ
없이 사용하면 불편함 못 느낄수 있지만 사용하셨던 분이시라면 불편함 느끼실 겁니다
원자가 없어서 낚시를 못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요즘처럼 원자값이 만원이상씩 한다면 저도 구입않하겠습니다..
조금 불편하더라도 적응이 될테니까요..^^
내용이 근거(?)없이 이동 되다 보니......
관심에 은혜를 입습니다.
엽붕님을 비롯하여 횐님들께 두루 평안하심을 기원드리옵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