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과 개나리꽃이 활짝 피기 시작하는군요. 사무실에 앉아있으려니 내심 불안(?)합니다 ㅎㅎ
내 붕어 다 잡아 갈까벼 ~!
건강 하시죠?
뵌지 한참 되었네요^^
라모님, 서울도 모레쯤 비가 온다하니 꽃잎이 많이 떨어질듯 싶네요^^
허락 합니다.
점심시간때 땡땡이 치십시요.
먼 식당이나마................-.=;;
저질러 보세요 ㅎㅎ
견디셔 한빙 드셔요.
달구지님, 점심은 낮술을 곁들이이 자동으로 ...^^
어수선님, 그러다가 진짜 짤리면~~~ㅎㅎ
뭉실님, 앞사발이 옆좌석에 앉아보고 싶네요^^
여긴 언제나 필런지
아!!
땡치고 싶다
저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거리는데...
어찌할 까 싶습니다...@@
좋은사진감사하며 늘 행복한나날 되시길....
벚꽃과 개나리가 만발했던데요^^
왜냐고요?
꼭 대답해드릴까요?ㅎㅎ
선배님..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자주 뵙지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사모님께서도 건강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