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초겨울이라 해도 될만큼 기온이 내려갔습니다. 서서히 민물을 접을때가 닥아온것 같습니다. 마지막 한번 멋지게 승부하고 내년을 기약할수 있는 월님들이 계시겠죠. 꼭! 누구라고 야기 할수없죠??????? 부디 꼭! 월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알차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낚선님이 안계시니 일등하기 쉽네.
낚선님 메렁????? ^^
이런~~~~나네......ㅠ.ㅠ
아~~괴롭따...........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가는거야....날씨는 왜이렇게 춥고.....
안녕하십니까?
납회때 이슬이도 한잔 못권해드려 죄송합니다.
대신 물가에서 뵐 기회가온다면 커피라도 한잔
반드시 대접하겠습니다.
샘요~~~~~~~~.
올 조퇴좀 해주이소~~~^^*
스사삭~~~
내가 지금 출장중이라 조나단님이 판을 치시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