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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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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84_2.jpg 대물낚시의 미끼인 옥수수입니다. 아직도 아침은 차가운 느낌이 듭니다. 기온차가 무려 15도 정도......기온차가 좀 적어야 될텐데 4월 8일 목요일의 출근부 펼칩니다. 아직까지 소류지(경북북부)의 좋은 소식이 없는것 같네요. 하루빨리 기온이 올라 좋은 소식이 많이 나와야 할텐데..... 오늘 날씨도 좋네요. 안전운행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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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꾼님 안녕하세요? 월척님들두 안녕하세요?
오늘도 활기차게 즐거운 하루를 보냅시다.
벌써 주중을 지나 주말로 향하는 목요일이 되었네요.
월님들 마음처럼 저도 요즘 출조생각으로 일주일이 금방 지나 가더군요.
이번 주는 어느곳으로,
누구와 출조를 할까등등등...
오늘 아침은 출근길 공기가 상쾌하게 느껴집니다.
퇴근후 가까운 곳에 가서 잠시 대나 한번 펴고 올 생각입니다.
월님들 즐거운 주말 계획들 잘 세우시고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출발합시다.
노~란 옥수수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하루가 되시길...
하늘이 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침 출근길 집을 나서는데 '아빠 다녀오세요'라는
아이들 목소리가 유난히도 밝아 보였습니다^^

우리 월척님들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아~이제야 햇볕이 많이 내려쬐는군요
주말은 왜이리도 늦게 다가오는지 벌써부터 근질근질~~

상쾌하고 따뜻한 하루 되세요~ ^^
옥수수 삶아 먹으면 맛이 좋겠습니다. 좋은 날입니다.
이제 한주도 고비를 넘었군요. 수성지부의 정출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멋진 장소를 선정하여 워리의
상면을 기대합니다. 특히 백송님의 손에 워리의 앙탈
을 기대합니다. 멋진 오늘 월님들 잘 보내시구요.
기쁨으로 가득 찬 하루 보내십시요. 늦게 출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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