댐낚시에 날씨좋고 수위좋고 분위기까지 다 좋았는데 조과만 아쉬웠다는.. 감기가 참 안 떨어집니다. 기침에 콧물이 줄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콧구멍을 두 번이나 쑤셔보고.. 힘들지만 어쩌겠어요. 일어났으니 움직여야죠. 보람찬 하루를 위해 힘차게 출발합니다.
경험을 기억나네요
하지만 제일큰 곳에서의
밤낚이였지요...
출석요
쾌차하세요~~
전 성공했네요~~
10시간 넘어가니 기온이 뚝...
건강 관리 잘하시길요~~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