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최극빈층 회원 2명 고3나이트 다리밑에서 소주잔이 없어 국그릇에 소주를 따라 쓰린마음 달래며 오늘도 힘겹게 한잔 합니다 굿모닝
내 기도가 통했넹 ᆢ^^
뽕브로 아침부터 일잔하믄 저녁에 철수 해야 겠는데 ᆢ^^
..날 따땃한데..하루 더!!
피래미 잡고 성에 차겠습니까..ㅡ,.ㅡ
황제치킨 드시믄서..
반찬이 맨날 그린벨튼데요.ㅡ.,ㅡ;
조용하게 잡았다꼬
바람결에 소문 안냅니더.
낮바람 좀 씨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