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끝자락에 다다라서 인지.... 잠이 일찍 깨어 집니다. 올 한 해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뿡오들 많이 구경 하는 새해가 되시길~~~~~~~~ 별이가 다섯 개. 돌판떼기 아니고 오성 입니다. 제 이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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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지나면
해가 바뀌네요......
맞네요
오늘이 2022년 마지막 회사출근이네요~~
얼척 출석은 내일도 하겠죠^^
그럼요, 연세가 있으시데~^^
불렀유?
좀더 주무시야져 춘추를 생각…
출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