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가족을 가르칠 수 없는 자는 남을 가르칠 수 없다. It is not possible for one to teach others who cannot teach his own family. 공자(Confucius)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은 하루 이네요 잠도 설쳤네요 아 두근 두근♥♥
이게 뭐냐고요?
두근반은 등심,
세근반은 목살 플러스 삼겹살근수입니다.
첵~~!!
출~~
출~~~~~^^
출석
낚시 가실 생각에요? ^^
좋은 하루되세요. ^^
우리 가족이 제일 싫어하는 말 입니다~~
아침부터바람이..
홀로 이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때에
가도 아주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말라는 부탁인지요~
굳이 잊지말라는 출석인지요-----
좋은하루 되세여~~~
* 남을 도와주지는 못하더라두.
남에게 페를 끼치는 행동을.
해서는 안된다. *
(두개의달이 딸님들에게 항상하는 말 중에서......)
날씨가 정말 굿이네요.
내일은 비오고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이 가난한 꾼에게는 참으로 가혹한 날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