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 없쥬? ^^v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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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잡으셔야
끓여먹죠~~~^.^
저도 어그제 메기 잡아 끓여 먹고 왔습니다.
간만에 철엽...너무 좋았습니다.
이박사님 꼭 작전대로 하시깁니다.
안 잡힌다고...투망 던지고 그라믄 안됩니다.ㅎ
즐거운 조행되시길...
이상허네????
내가 아는 아니 알고있는, 상상하는 , 추측하는.
이박사님은 낚시에 일취월장하여, 월척을 기본으로하며 마리수를 톤으로 하며
4짜를 얼라보듯하며 두바이의 일부를 소유한 분으로 아는데????
어찌 소박하게 메기잡는데 낚수대를 그리많이 피시는지요?
작전상 막잡기는 에이~
투망 아니시죠? 그렇죠!
칠짜메기 팔마리루다가 매운탕 끼리문 혼자 다 몬드실낀디유???
일단, 무너미 목간통 수심이 2m에 육박하구요.
가로*세로는... 20m * 30m는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이상하게 요리에 초큼 아주 초큼 소질이 있어서 메기매운탕하구 물치 삶아먹기에 재주가 있더군요.
해서, 유일하게 즐겨먹는 두 어종 닥치는대로 잡아 배따 삶아 뜯어 삼켜 해볼까 합니다.
저 막 잘 잡아요.^^v
무계획이 붕팔자인디
수제비도 넣어볼까요?^^
작은 외숙 댁에도 갖다드리고 이리저리 나누면 얼마 안 남아요.ㅡ.,ㅡ
일단, 어머니 아버지께서 너무 잘 드셔서 1년에 두세번 정도는 끓여 먹습니다.
물치는 근처 인간들이 진짜 투망으로 다 털어간 건지 1도 없더군요.ㅡㅡ^
60대 없으면
가지마입쇼.
꽝 입니다요.
우선 채비부터 실행해 보아요^_~
맨우에..
투망 펼치는 그림은 왜그렸어요?
8메다 투망?
투망에 메다는 납무게까지 적어놓고..
역쉬..고수군요...
출사표에 목적지가 없길레ㅎ
필체가...?!!
너무 맘에 드는데요?
혹시..캘리 하십니까?
계획 없이도~~~~
쐬주가 딱이쥬. 꼴깍
빠가 2마리 만나세요
13cm루다가
빠가빠각~^^♡
한입만 주세요~~~♡♡♡
휘리릭 아니라구요!!!ㅡㅡ^
집에서 끼레묵습니다.ㅡ.,ㅡ
글씨는 3/1 정도만 예쁘게 쓴 겁니다.
다음엔 더 알흠답게 써보겠습니다.ㅋ
붕춤 사단장님~ OTL
쐬주도 일 빙 살까효?^^;
빠가도 넣어야 메기매운탕의 완성이죠.
15년 전엔 1kg당 메기가 마넌, 빠가가 만삼처넌 했었지요.ㅎㅎ
다 끼리면 아~ 입 젤 크게 벌리신 분께 한입드립니다.ㅋㅋ
헤딩하라고 하면 막 고민하시믄서 잠 안잘까봐~~~
메기 오마리 하세효...
그림을 보니 모두 긴대로
편성 하셨군요...
아시잖아요.....
대물을 짧은대에서 입질이
온다는것을 말입니다....
고로 짧은대도 준비하세~~~~~~요@@
최소 35년은 다녔네요.
무너미 새로 공사할 때도 가서 봐둘 정도로 바닥도 휜하죠.
저 대편성이 최적입니다.^^
자꾸 그러시면 일 안하고 오늘 갑니다.ㅡ.,ㅡ
더 맛나는디....
백마리만 잡으셔서
팔마리 빼고
일루 보내세효~~~
물치 한 스무 마리 때릴라구 갔더니 늦었더라니깐요.
메기나 한 30 마리만 낚아볼랍니다.^^
꼭!!!!
보여주세요! !!!!!!
샴바리만 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