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가입되어 있는 각종 카페와 지인들의 모든 정보를 종합한 후 가장 조황이 좋은곳을 우선시 한다. 2번:철저하게 내가 가진 데이터와 감으로 선정한다. 3번:주위에서 가자고 하는 곳으로 따라간다. 4번:한 지역을 선정한 다음 그곳에 위치한 저수지및 수로 호 등등을 돌아보며 마음에 드는곳을 선정한다. 월척 회원님들 성향은 어떠하신지요?
그래야 꽝쳐도 후회가 없습디다.
꽝이던 뭐던 결과는 자신의 몫 ^^;
준비부터 포인트 선정까지 무조건 나만의 감으로 결정합니다 ㅎㅎ
초행일때는 4번에 가깝지요.
로드뷰로 어느정도 포인트는 선정하고 출발합니다.
어차피 붕어랑 친하지 않기에
조우들이나 만나고 옵니다
소문듣고가서 단한번이라도 재미본적없어요
3번 50% 입니다.
2..4번.
입니다.
걍 지도 보고 물 있음 가서 담군다.
근데 지도에 있는 연못이 가보면 메꿔진 경우가 꽤 있어유.
황당과 당황 사이. ㅡ..ㅡ
대부분 꽝입니다.
역순이면...
이슬이는 원없이 잡고옵니다
워짜피 꽝일테니 ㅋ
안나와도 편안하게 쉬었다 온다고 생각합니다~
3번 10프로
가끔 4번을 선택할때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