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일 새벽 1시30분에 일마치고 출조~~~
지인세분이 선점하고 있는 저수지에 합류했지염
통닭과 닭똥집과 소주와 맥주를 들고염~~~
도착하면 대부터 펴야하건만~~
반가움에 인사나누며 자연스레 본부석?에 착석
먹거리 먹고 한잔두잔 기울이는데
날이 훤해지네요
아침장을 봐야하지만
피곤함에 잠시 잠을 청하고
눈떠보니 철수하자네요
ㅡㅡ♥
대도 못피고 철수
ㅜㅜ
이건 출조한건가요?
또 꽝친거가요??
당근 출조횟수에서도 빠지고
꽝~도 안친거 맞지요??
♥ 출조 그리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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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은 아니라고 생각되는 일인 입니다
옆집 붕슨양 43 42 라고
전해 주라던디유.
저수지에 낚시대를 편성하지 않았으니...
꽝이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신게죠??.....ㅋㅋㅋ
안폈어도 꽝입니다 ,
제목에 출조라구 쓰시구서는...
출조에서 뺴달라카시문.......
ㅋㅋㅋㅋㅋ
그건 출빙가(출장을 빙자한 가출)입니다 ... ㅋㅋ
절대로 절대로 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출조도 아니고 단순외박임니다.
10번 출주에 한번 출조가 적당한 비율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