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계장터님의 조행기에 자주 등장하는 노래입니다.. 생업 관계로 떠나지못하고 영업마감후 담배한대 피워물고 앉아있을려니..... 물가에서 바라보던 저녁노을 생각에 홀로 이렇게나마 마음을 달래봅니다..
지금부터 낚시용 차량 구매할 돈 짱박아 놓으시길...(특수카)
얼른 정리하시고 기쁨을 누리시러 가셔야죠...
쓰레기 전혀 없는곳과 억수로 많은곳
탁이아빠님의 선택 사항입니다
생업으로 인해 출조를 못하는 마음이
답답할때가 많지요
그래도 생업에 충실하면서 앞날을 설계하시는 즐거움으로 참으셔야죠...
그 틈에 잠깐 짬낚시라도 다녀오실 시간이 생길때
잠깐이라도 대를 담가 보시죠
역심히 사시는 탁이아빠님께 성공과 행복이 보상할겁니다
눈팅하고 있습니다,,
아타가운현실,,ㅋ
건강하세요
그러다 며칠이 지나면 서서히 적응 되고 낚시가고픈 맘 조금씩 사라지죠.
힘들고 어려울때
탁이 아빠님요. 꾹 참아내십시오.
자자 힘 내십시오.
어찌 제 마음을 꽤뚫어 보는지요.ㅎㅎㅎ
참고 견디시면 언젠간 분명 좋은날 오겠지요.ㅎ
저도 열심히수련중입니다....참아야지 열심히 일해야지.......어쩌다 낙시 한번 가면 시간이 왜그리 잘가는지 나원참...
못가게 되니까 왜이리 피곤한지요 낚시터에서 밤새는거보다 더 피곤한거 같네요
흠~~이제 충주댐도 수위안정 되었을건데~~~
최근 연속으로 나가시다 멋나가면 병 생깁니다.
하지만,생업이 우선이니 어찌하겠습니까?
위로말씀드리며,
은둔자님 처럼 가까운 곳에 틈나면 개발?해 두셨다가 영업 끝나면 잠시 다녀오는 쪽으로 권합니다.
제가 8년을 그렇게 적응했습니다.
가게 근처 나주.화순쪽으로 몇군데 개발 예정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