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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사랑』 11-10-11 01:25
감사드립니다. 자랑은 아닌데 제가 원래 요리전공입니다.^^*
빼빼로 11-10-11 08:12
나도 요리라면 집에서는 좀 하는 편인데~
나보다는 한참 고수님이 십니다~
몇점 집어묵고 갑니다.ㅎㅎ
항상 웃음이 솟아지는 즐거운 가정이 되십시요~
붕애성아 11-10-11 08:18
참 정갈해 보입니다.
눈으로만도 맛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깔끔합니다.
겁나 맛날거 가튼디......
찹쌀 탕수육은?
찹쌀떡을 튀겼단 건가요?
고기에 옷을 찹쌀가루로 입힌건가요?
아님
쏘스에 녹말대신 찹쌀을 사용하셨단건가요~
아님
또 다른 어떤 방법인가요....
땡구35 11-10-11 08:53
동출부탁드립니다 ㅋㅋ
보기에도 맛나 보입니다~^^
『올림사랑』 11-10-11 13:22
붕애성아님 고기에 찹쌀가루를 묻히고 다시 감자전분+물+계란 흰자 로 반죽을 입혀서 튀기면 쫄깃 쫄깃한 찹쌀 탕수육이 된답니다.ㅎ
먹음직 스럽습니다.
쏘스가 만들기 더 어렵다고 하던데, 솜씨 있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