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참 간사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덥다며 송도에서 대기시 그늘만 찾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춥다며 햇빛을 찾게되네요..
이제 곧 하루죙일 시동안끄고 히터 틀어야겠네요..
11월초에 벌써 이러고 있으니 올 겨울은 또 어찌 보내련지..
낼 겨울의 시작이라는 입동..
기온이 꽤나 곤두박칠 칠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준비들 잘하시고 조금 늦었지만 독감 예방주사 꼭 맞으시고..
모두 행복한 목요일 오후 보내시길..

인간이 참 간사합니다..
불과 얼마전까지 덥다며 송도에서 대기시 그늘만 찾았었는데
언제부턴가 춥다며 햇빛을 찾게되네요..
이제 곧 하루죙일 시동안끄고 히터 틀어야겠네요..
11월초에 벌써 이러고 있으니 올 겨울은 또 어찌 보내련지..
낼 겨울의 시작이라는 입동..
기온이 꽤나 곤두박칠 칠것 같습니다..
따뜻하게 준비들 잘하시고 조금 늦었지만 독감 예방주사 꼭 맞으시고..
모두 행복한 목요일 오후 보내시길..
쏠라님에게나, 낚시꾼에게나 힘든계절이 돌아오고 있네요.
올겨울도 무탈 기원합니다.
그럼 열도나고, 건강해지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난생 처음 독감예방주사란걸 맞아봤습니다.
지난 일요일에 건겅검진센터인가 거기서 22,000원에 놔준다고 곁지기한테 온가족 다 잽혀가서
단체로 맞고 왔습니다....
들어왔습니다.
바람이 칼 같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남은오후 따숩게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잘 보내시기를 무탈하게..
노지사랑님..
22.000원?
노지님은 국가에서 무료접종 해주는 연세가 아니신지?
머리만보면 맞는데..ㅎㅎ
하드락님..
오늘 출조하셨었군요..
송도도 바람이 상당합니다..
대물도사님..
벌써 생강,대추차가 생각납니다..
도사님도 따뜻한 오후되세요..ㅎ
전 말벌침 맞으면 쑈크 올겁니다..
일반 벌침 두방이면 장난 아니게 붓습니다..
선배님은 외근을하시니 독감주사도 맞으시구요.
저는 아직 젊어서 그나마 견딜수있읍니다 ^^
전 해마다 독감예방주사 맞습니다..
예전 사스때도 중증질환자라고 두번째 순번으로 주사 맞았지요..ㅎㅎ
운전하실 때도 히터 너무 틀고 계시면 졸음 온다는데
가끔 환기도 하시고 안전운전 하십시요~~~^^
일하실때 보온에 많이 신경쓰시고 건강조심하세요.
아직 그닥 춥다고
못느끼겠네요.
네 알겠습니다..
근데 졸리면 자야죠..ㅎㅎ
오늘도꽝이네님..
염려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님께서도 보온 잘하세요..
산적두목은 겨울에도 반팔인거 아시죠? ㅎ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셔야겠습니다
올 겨울 안전하게 히터 트시고 안전운행하시길 염원합니다.
저희는 겨울이 다가오면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 지옥문이 열린다 ' ㅎㅎ
이박사님..
염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