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욕 듣는 거 좋아하시는 분 계시면, 마리텔(마이 리틀 텔레비젼) 김수미 욕 검색하셔서 들어보세요.
배꼽 빠집니다.
개인적으로 전 욕을 잘하지 않는 편입니다.
웃음이 필요할 때, 가끔 오버하면서 욕을 하긴 합니다.
듣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데 김수미 씨 욕은 웃음기 가득한 관록을 담은 찰진 욕이라 진짜 듣다가 눈물이 나올 정도로 웃었습니다.
대신, 욕 싫어하시는 분들은 검색금지.^.~
취향존중.
이박사™ / / Hit : 2825 본문+댓글추천 : 0
목 욕을 싫어합니다.
그.. 그건 좋아라 합니다. ㅡ,.ㅡ''
저한테 왜 이러세효.ㅡ.,ㅡ;
제가 한번 성질대로 욕하면 대부분은 거품물고 기절하더군요.
혹 욕이 필요하신분 무료로 해드립니다....ㅋㅋ
1.저...
2.욕 잘 할줄 압니다.
3.그러나...
4.욕은 하지 않습니다.
욕은 격 떨어져서 안합니다~~^^ ㅋㅋ
이~~런 까지만 합니다 ㅎㅎㅎ
같이 있으면 나 까지 추해지는 느낌?-,.-?
김수미씨 욕은 찰지죠!^^*
^^
욕?이 생각날때 한번씩 검색해봐야겠네요...
교양있는 할머니로 노선을 굳힌 김혜자
전 김수미 할매가 더 좋네요 ㅋ
슬기랑 수미할매랑 배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