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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더 취약한 신축아파트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데 진짜 이웃 잘만나는게 최고의 복입니다ㅎㅎ

 

 

 

층간소음에 더 취약한 신축아파트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편하게

사세요.

아랫집도

지 편한대로

사네요.
그 집은 미련 갖지 말고 이제부터라도
혼자 사는 남자를 적극 사귀어 보아요.
유독 유난떠는 인간들이 좀 있읍니다.
아래층이
지들 편한데로 지라 ㄹ을 떠네요
걍 편하게 사세요
아래층이 예민하네요.
그냥 맘대로 시끄럽게 살면 제풀에 이사갈 듯
우리집 윗층으로 이사 오셔야겠구만, 나는 왠만하면 참는데..^^
귀에 보청기를 울트라급으로 쑤셔놨나...
뭐가 그리 예민한지.....
에효....
시공사들도 문제고요
우리 아파트 35년 되었는데,
밤에 노래부르며 샤워해도 이웃집에 전혀 들리지 않는다고 하네요.
ㅎㅎㅎ 그냥 아래짐에 가서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경우 산골 단독으로 가시죠~~라고 대꾸한적 있습니다.
한마디 더하면 새도벌래도 없는곳으로 가셔야~~~ㅋㅋ
ㅋ어떻게 입맛대로 다 맞춘데요~ㅎㅎ
와...
저 정도면 정신병자수준임...
우리옆집은 공용복도를 쓰레기장처럼 사용함...
처음에는 경고도하고 부탁도 했는데 이제는 포기...
음쓰만 안 내놓으면 참고 삽니다 ㅋㅋ
아랫층사람들이 너무예민한데다가,
뭐머는 금지에 득달같이 경비실에 전화하는것을 보니 상종못할사람들이군요
아랬층에 별종이 사내요
힘들어서 어떻게 살라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로 아는
지능이 떨어지는 아랫집 이군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었는데 아랫집 이사가는것 보고
만세 불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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