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사이트에서본글~
층간소음땜에 내용증명등을 시작으로 법적조치를하겟다는글.....
ㅋㅋㅋ~
층간소음....
이사만이 답~
백날천날 얘기해봐야~ 정말, 이대론 목숨이 위태롭겟구나~ 하는 분위기조성안돼는한은....
소귀에 경읽기의 전형~
본인도 겪어보니, 그거참~ 마탱이가더라는... ㅋㅋㅋ~
뒤꿈치로 걸어다니는소리...
듣다보면, 희안하게 머리가아파오고~
애들이 뗘다니는소리면, 애들이라 포기나한다지만~ ㅋㅋㅋ.....
조심좀해달라고, 찾아가서 얘기했더니~
기겁을하면서, 그런적 없는데요~?!!!! 이러면서 돼려, 관리실에다가 아래층사람이 시끄럽다고 자꾸 스트레스준다고 신고!
ㅋㅋㅋ~
그런적 없는데요... 그럴리가....
그렇다~
소음의 원흉자들은, 지들이 일부로 쿵쿵쿵소리나게 의도하지않는이상... 소음?! 이랄, 소리가 안나는줄안다.....
기타등등, 겪어본결과~
층간소음엔, 이사만이 답~ ㅋㅋㅋ~
경우적으로, 좀 시끄럽습니다 조심좀해주세요 하면....
아~ 그런가요?! 죄송해요... 조심하도록해보겟습니다. 이래야 경운데....
어?! 그런적없는데.. 그럴리가 없어요... 옆집이겟죠... 전 아닌데요...
이러면, 무조건 손해보고라도 긴급이사 추천~!!!!!
ㅋㅋㅋ~
뭐~ 그렇다구효~~~~~^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층간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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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소음이야 내가 참으면 그만이니까요 ^^&
내는 지기네들 방귀소리에 코골다 기겁을 하누만..ㅡㅡ"
원래 그리 걷나봅니다 ㅎㅎ
참고 삽니다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아요 ㅎㅎ
차라리 오래된 아파트가 조용합니다.
비치볼로 공도 차고 너무 쿵쿵 뛰어 댕기니 땅속에서 귀신이 올라와서 잠좀 자자 하더군요.
근데 2층집하고 3층집이 싸움 붙었어요.
2층집에서 쿵쿵소리 3층에서 나는줄알고 3층에 뭐라카니 절대 아니다고 무슨 소리하냐고~~~~~
미안해서 다시 이사 갔습니다.
여름 시원하구 겨울 경치좋구 ㅎㅎ
하도 밑에집에서 항의가 들어와서....
미안하다고 몇날몇칠 사과만하다가 어느날 저도 부아가 치밀어...
대판 싸우고 밑에집 이사 보냈습니다...ㅋ
층간소음 거의 안나거나 불편을 느끼지않을만큼 최소한으로 줄일수있도록 시공이 가능하다고합니다.
그럼 누구잘못일까요?
맹글길 잘맹글면 이런일이 없을텐데..
우아랫집간에 살인도 안나고
너무 열받아서 9▶1층으로 이사했습니다. ㅋ
근디 2층 고등학생 두늠이 세벽02시까지
쿵쿵쿵... 저걸 죽여? 살려 ㅠ
결론은 울 아이는 잘 뛰면서 놀고있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