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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의 사이다 복수~~~ ^^

역지사지의 참뜻~~ (역)으로 (지)랄해야 (사)람들이 (지)가 뭘 잘못했는지 안다. 명언입니다~ ㅋ

제 심정이네요...지금도 뒷꿈치로 걸어서 쿵쿵쿵! 또는애 뛰는소리! 속으로는 살인 수십번합니다. 특히 밤11시에도...
지금 부터 죽 가야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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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속이 후련하네요....@@
장하다..!!!
속이 후련하네...ㅋㅋ
그럼 이사도 밤에 해야죠 것도 한밤중에 ㅎㅎ
잘하셨읍니다 층간소음이 뭔가를 확실히 보여주세요
진짜 내심정입니다
아파트인데 밤 12시30분부터 약한시간 정도
끄는소리. 꿍꿍소리.하물며 마늘도 찟어요.
말하면 내집에서 내가그러는데 왜요.
몇번찿아 갔더니 숨좀쉬고 삽시다 그럽니다
미치죠,
윗층으로 올라갈수도 없고,,
말로만 듣던 층간소음 직접 겪어보니 이해하고도 남습니다.
안마의자 진동 소리도 들리는데...
그나마 양해를 구하면 인정하고 주의 해주면 다행인데 내집에서 내마음대로 하는데 당신이 뭔 상관이냐는 식이면 원수가 되는거죠.
오죽했으면 윗집으로 이사를 갔겠나 싶네요.
무개념은 무개념으로..
전반대로 울아들 조카들 어찌나뛰던지 아랫층 지송해서 미안도 하구요 그런데 오후 6시대믄 조용히 지내라고 교육 헌데 아랫층 사람 시도 때도없이 와서 뭐라하던지 스트레스가 엄청났습니다 저흰 비교적 조용한편인데 아랫층 사람 너무 얘민해서 그래서 걍 다른아파트로 이사 했습니다 여긴 너무 조용합니다 사람도 안사는거 같군요 좋은건가 나쁜건가 분간이 사람사는곳은 좀 시끌벅쩍 해야는데 무인도 사는거 같아요...ㅎㅎㅎ
낮에는괜찮은데밤이나새벽에는
조금조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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