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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고빠지는 낚시!!!

소류지가 집에서 차로 10분거리니... 금요일 퇴근후 밤 10시까지 쪼우고 철수!!! 토요일낮은 식구들과 놀고 밤 18:00시 세팅후 다시 집에와 놀다가... 밤 9시경 침투 새벽 03시 철수!!! 제가 좋아하는 빗소리 들으며... 어젯밤은 참 황홀하였씀미더^^
치고빠지는 낚시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그나저나 동남아 이분들은 브루기르있는 저수지면 거의다...... 모든님들!!! 좋은 주말밤 보내십시요

외국인 노동자님들 참착하죠 우리가 안먹는 블루길
다잡으러 다니구 !
음성서 베트남에서 시집온듯한

아주머니 세분이 블루길 엄청 잘 잡던데요

가까운곳에 저수지 부럽습니다

여긴 한강밖에 없어서 ㅠㅠ
그런분을 현지꾼이라 부르죠~~^^;;

부럽습니다.
치고 빠지는건 알리 전문인데...

그 분들 지롱이 사 드려야 됩니다.

물론

달구지님께서...
그러게예...
브루기르잡아가니 담엔 지롱이사드려야할듯예 ^^

거의 매주 1박2일, 2박3일낚시하다가
갱제적낚시하니 좋더군예...피로감도 거의 없구예.

결정적으로
저 소류지에서 그동안 한마리 못잡다가
한수까지....오호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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