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왔습니다. 제 옥수수는 그러대로 갠춘합니다. 사진이 본의 아니게 광고가 됐습니다. 미난함미다.ㅡ.,ㅡ;
또한개 대기중임돠..
이 뽑고..아주 한참 있다가 하는게 낫더군요..
바로바로 할려면..뼈도 채워야 하고..이래저래 더 아프고..돈도 더 든다네요..
부모님 치료잘하시고
건치 되시길 바람니다
엄니는 임플란트를 안 하시는데도 지출이 꽤 셉니다.
아버지께서는..^^;
2남3녀 적정선에서 1/N 하고 있습니다.
모시고 산다는 게 진짜 보통 일은 아니네요.
오후 1시 40분에 집을 나섰는데 집에 들어오니 오후 5시가..
머리가 띵해서 한숨 자야겠습니다.ㅡ.,ㅡ;
아직도 피가 나와요 냘 출조 해야는디 걱정 되네요,
두분모시고
맛나거 대따많이
씹고, 뜯고, 맛보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