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치매

희망과 절망이 근친상간하는 밤. 세우는 법이 생각나지 않는다... ㅜ.ㅠ"

손까락으로요

그기 딱 마춰 가지고요

왔다리 갔다리 하면 왠만하면 설낀데요 ~~!!
음ᆢ이런 불행한 일이ᆢ

지가 피터님께 입마춤 하는 상상만 허락할께유ᆢㅋ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연평도의 밤바람은 심하네요.ㅠㅠ
형님 혹시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시죠?

이건 무슨 일 없다는 가정하에 드리는 농담인데
섶다리 같은 거 세우기 힘드시면 그냥 넘기세요
무겁게 들고 다니시지 말고요. ^__^
흐미~~~
피러 영감님!!
세우실라문 비***가 좋은디요.
지가 몇알 보네 드릴까예?
흠 다 사신겨
우찌 그게 그런단 말이여요
흐 머 저도...퇴깽이 한마리 묵어야 하는디
노래방에 갔어요.
피러 챙겨준다고, 제일 예쁜 애를 옆에 앉혀 줬어요.
자발적으로 굴복하는 여자만 취하는 피러에게는,
일행의 챙겨줌에 호응해 내 신념을 꺾어야할지
참으로 곤혹스러운 시간이었지요.

지갑에서 신사임당 한 장을 꺼내 아가씨 손에 건네줍니다.
"재미 없더라도 이해해주고 맘 편히 있다 가요.
아가씨는 충분히 예쁘니까 오해 말고..."


방탕의 끝에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르다! ㅜ.ㅠ
세운들 무엇하리

차라리 ~~~~~~~~~~~~
저런 저런 동료분들이 피러 영감님께 큰 실례를......
죽은나무에 물을 준들,,,,,,
텨 ============================================
난 매를 벌어요 ㅠㅠㅠ
흑~그럼 뻔데긴가유ᆢ

차라리~~잠들게하라ᆢㅡㅡ;;
아직 죽은 나무는 아니죠 원조노지님^^
시들 시들한 어르신 나무죠~~^^
원조교... 아아니 원조노지 /
행니임~ 엉엉 ㅜ.ㅠ"
아뇨!소박사님
그니까 제말은 ,,,,,,,,,
흠~~~~~~
지는 아는데 어째 표현한 방뻡이 없네유.
피러 열받으면 꼭 저거올리던데...

뭔일로 또...
쓰지도 못하는 고치 잘라 버리고ᆢ

출조님께 달려가시려나 봅니다ᆢ

받아 주세요~^-^;;
세탁기는 어떠신지요
무지하게 자~~알
빨던데요^^
세탁기 필요하심 연통넣으세요~~~~~~
아이도 무시라
음 아쉬워 하는분도 없으리라 생각됩니다만
사시미칼로 해야지 저 칼 저게 무여요
걍 안짜르겠다는거지요
63 토끼들께 자문 좀 구합시다.
오늘 이슈방을 방문했슈.
내가, 전혀 불타지 않더군요.
대가리 빳빳하게 대들던 독사새끼는
도대체 어디로 사라져버린 것일까...
하루종일 우울했슈.
유기된 꿈의 발기를 시도해야 하나,
유배된 욕망의 육화를 도모해야 하나...

나잇값 못하는 거 맞죠?
누구든, 위로든 힐난이든 쫌 해봐요~
유기된 뭐라카노!!!
유기견이가?

발기 뭐 카능거 보이끼네 욕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도통~~~
해필 야방도 아니고 그방을ᆢ가지마유ᆢ

오래 봅시데이ᆢ^-^#
출조 어른신..
대충보이네 쿠테타 입니더
싹을 짤라야 합니더
하이고 피비린네가 진동을 하네요
우짜노 정말...
쪼메이 이상한 냄새가 나긴 난다 암만케도 뭔가 있는거 같은데...

세우는법이 생각안난다 카는건 연장 쓰는법 이자뿟다 카는기제?
저저저 날밤님이 모사꾼이네~ ㅡ,.ㅡ"
피러~~~
요즘 객지가서 출장비 좀 받아가꼬

살만한갑제~~~~~~~

흠~~
모두 제잘못임돠~~ㅜㅜ.

바.묶.동을 ~~~~

이제는 쓸모가없으이~~~ㅠㅠ..

앗!!!! 그 분~~~

야싸행님헌티 보내야~~ㅎㅎㅎ
말을 하지 않으면......

몰라서???

아닙니다.

다 압니다.

나서지 않는다고 비겁하다 욕하지 마시고

나서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마세요.

다 알고 있으니.....
오늘 아침 이불속에서 세워진 그놈을 보고 한참 고민합니다

뭣헐라고 고개 빳빳하게 쳐드노?



요샌......어디에 쓰는건지 저도 기억이

동병상련!!!
선배님~그래도 남자아닙니까??

그럼 남자의 본분을 잊으시면 안돼지요

본능에 충실하셨셔야죠~!!!

아깝다~~~지가 대타로 나가는긴데 ㅎㅎㅎ
이런 일이 있나...
난도 그런데 우야지?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