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각을 구합니다
제가 겪은 바로는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은 대다수가 착하고 순수한 분들이 많다고 생각되며 적습니다.
제가 있는 지역은 시골이라 짝을 찾기가 힘듬니다.
그래서 혹시나 해서 올림니다.
저와 같이 근무하는 여직원이 있는데. 짝을 찾지 못하고 있네요.
시골이다보니 총각이 드므네요. ㅎ
얼굴도 이쁘고, 키도 적당하고, 날씬하고, 집안도 교육자 집안이고 하네요. 올해 28입니다.
월척 회원분들에 총각만 손드세요.
조건은 직장은 있어야 겠죠. 남자다우면 됩니다.
지워지기 전에 언릉 보세요.
지원자중에서 선발하여 옛날 낚시대 선물드림니다. 멋진거로....
생각있으심 쪽지주세요. 언릉
총각들 얼른 신청하세요
치악산 원조님의 장터구매글
은둔자2 / / Hit : 2562 본문+댓글추천 : 0
바로 신청들어갑니뎌~
나머지 휀님들 꼼짝들 허지 마세요~
낚싯대에 더 관심이 있는겨
미스광주는 충분한 외모의 부인 두시고
총각이라고 우기는거 보면 ..
지도 아직은 숫총각이 학실 합니더~
저위에 붕어우리님은 완죤 거짓말이랑께~
나가 학실하유~ㅎㅎ
빼장군님 마저
빼장군님께서 숫 총각이시면 저는 뭐에요
지야말로 오리지날 숫총각 .이시대 마지막 남은 천연기년물
오염되지 않은 마지막 오하시스
진짜 괜챦은 총각 있나 찿아볼께요
가짜들이 워낙 많아서요
여러군데서 꼬추까리를 치시네....
딱본께 월척에 남은 총각은 지하고 빼장군님밖에 없을거 같은디,
일단 빼장군님이 먼저 가셔야 될거 같은께 지는 패스.
치악산님 장난글 아니고 진짜 마음착한 아가씨
배필 구하는 중이랍니다
총각은 지나 종각이고 나중엔 송각으로 갈
우리님은 아웃
지가 아는곳이라고는 월척 밖에 없으니 올린거고요.
진짜로 괸찬은 처자람니다.
결혼한 분이 댓글달문 기억하고 있을꺼예요.
조직의 쓴맛을 알랑가 모르는가. ㅎ
주위에 정말 괸찬은 사람있음 소개시켜 주셔요.
우리님 급소는 뚱그런 배여요
한방 질러버리십시요
제 친동생 좀 해도 될까요?
나이는 29살
키는 180
사는곳이 서울인데 괜찬나요?
뭐가뭔지 잘모르겠지만 빼장군님 한표
이빠이 밀어봅니다요 ㅋㅋㅋㅋㅋㅋ
이 절호의 기회에~~
빨리 신청하삼^^
신상품 홍보란에 올리셔야죠
현재는 안산에서 개인 사업을 하는데 나이는 37세고 인물준수하고 키도 175정도에 운동으로 균형잡힌 몸매이고
장인장모님 남에게 부끄럽지않게 자식들 키우며 사셧고
형과 누이도 학교선생님들이고 성실하고 자기관리 할줄아는 괜찬은 멋진청년인데
어쩐일인지 주변에서 몇번 선도 보엿는데 인연이 아닌지 여자친구를 안사귀네요..
우리 처남 천연기념물 아닌지 몰라유~~~웃어야 하는건지...ㅎㅎㅎ
장모님 마지막 소원이 막내처남 장가가는건데..어찌어찌 한번 돌다리 놔보실래요^^~
낚시하는 친구 원하시면 낚시는 제가 능력없지만 매니아로 맹글어 놓겟읍니다~!
결혼하며 살 아파트도 있고 준비는 다됏는데 여자분 참하면 연락줌주셔유~~~^^
낚시대 안주셔도 좋구유~~중매 잘해주시면 진짜 낚시풀세트에 올셋팅까정해 드릴께유~~ㅎㅎ
쪼매만 기둘려 주시믄 비늘님허고 진우아범님 숫총각 이라구 댓글 올라올거여요.
글올리신 분은 진심인데..
이따 영월 재선거 끝나고 볼께요.
정말 최고의 장터 거래 물품?? 인거 같아요.^^
이삿짐 꾸리는 중....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 음...우하하하하
낚시꾼은 안된당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