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룡 & 박진광 - 친구야
비바람 몰아치는 캄캄한 밤에
저 멀리 떠나버린 나의 친구야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하는지
너무도 그립구나
별들이 반짝이는 바다에 서면
밀려드는 파도같은 인생이구나
어디서 무얼하던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 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 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게
친구야 친구야 사랑한다 나의 친구야
어릴 때 너는 내게 나의 형처럼
내 어깰 두드리며 날 지켜주었지
어디서 무얼하든 나의 친구야
너의 꿈 잊지마오
그늘진 니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우려마
저 하늘이 무너져도
우린 뭐든지 할 수가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게
친구야 친구야 영원한 나의 친구야
누구나 알고 있어
넌 쓰러지지 않는다는걸
너에겐 힘이 있어
친구야 친구야 험한 세상에 다리가 될게
친구야 친구야 사랑한다 나의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못안에달 / / Hit : 3184 본문+댓글추천 : 0
내껀 왜? 노래가 안나오지?
어제까진 잘 나왔는디......
Play가 전혀 안 먹히네~~~~~
낼 집에 언제 감?
안~들려
사무실에서는~
안~들려~~~
감사~~~
지가 조아하는 노래입니다.
못달님 잘 지네시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