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 ~~
요때즘이마 거렁지에 앉아서 쪼맨한 아들이 뺄가벗고 뺑 둘어 안자서 돌삐로 빵개이 놀이 하던 생각이 나네요
작년 요때쯤인가??
의성 산골짜 못 깨글막 진데서 고기내끼다가 자브레져가 물구디 빠져가 돌아가실뻔한 생각도나고
모기향 실데없이 빙빙 똥글배 돌리다가 뿌러져가 옷속에 들어가서 따이빙 한 기억도 나고
똥무디 밟은것도 생각나고, 고개만대이에서 벌집 건드리가 고기고 뭐고 새띠빠지가 도망댕긴것도 생각나고
빨리 가실이 와야 요런것 다시 한번 해볼낀데!!!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바이바이
이젠 그만 이 월척지를 벗어나는걸로!!!
오늘만!!!
친구있는 그곳으로 가실붕어 자브러 가시더
토붕친구 / / Hit : 1100 본문+댓글추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