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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하지 못한 놈의 하소연........

지난달 10월 18일경 강릉의 한 소류지(형제둠벙)에서 토요일 오전근무하고 그놈의 손이 근지러워 잠시 짬낚을 갔다가 그만 진풍 이글루하고 구스다운(해동 피나투라)을 놓고 왔네요... 것도 일주일이나 지나서 두고 온 걸 알게되었고.,.... 글은 이제서야 쓰네요 ㅠ.ㅠ 강릉의 형제둠벙에서 이글루하고 제 옷 습득하셨거나 알고 계신 분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ㅠ.ㅠ
칠칠하지 못한 놈의 하소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헐 어쩌다 두고 오셨나요. ㅠㅠ

줏으신분으로부터 연락오면 좋겠네요
강릉분들 양반이라 곧 좋은 소식 오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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