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침묵이금...

안녕하세요 얼마전 동네 한바퀴 노레부르던 엽끼토깽이 입니다.. 사람이니 살면서 실수를 할수도 반성하며 용서를 구할수도 있읍니다.. 저 역시 매일 실수 투성이로 살아가고... 허나 여기 자게판에 사과에 좋은글 올리고 정작 떠난 피해자에게 보낸 문자내용을 보면 이번일에 주인공은 전봇대에 오줌싸던 그 강아지에 베이비 입니다!. 침묵은 금이라는데 이건 아닌거 같아유. 조용히 세상구경하고 살아야 하는데 또 떠날때가 됏나벼유..ㅜ

엽끼토깽님 반갑습니다.^^*

왜 자꾸 떠나시는지....

월척에는 토깽님을 그리워하는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시길.

회원정보란에 흰트는 주십시요. ㅋㅋ
확률님 댓글 감사해유...

고명한분? X햇으니 무서워 여차하면

도망가려구요...

이런글 보시기 마음상하시죠..죄송해유.

근데 도그같은데 어쩐데유...ㅜㅜ
고기님!!

씨잘떼기 없는 말씀 마시구요^^*

자기 기준만 지키시면 됩니다

고명하신 목사님들도 간통으로 들어가기도 하는데

고명이 전부는 아니겠죠?
어떠한 연유로 남의 이야기가 귀에 잘 들어오지 않아서...

이러한 이유로 상대방 말을 귀담아들으려 합니다.


대단히 반갑습니더. 무소식이 희소식이던가요
성경신님 사모님 아프신데

이리 신경쓰이는 글올려 송구합니다..

잠시 흙탕물 일어도

안되는건 안되는거라..

따스한 가정이란 참 소중한거잔아요...

댓글 감사드리고 가족들과 늘 행복하세유..^__^
정근님 댓글 감사 드리옵고

물가에서 뵈면 따스한커피한잔에
낚시장비 제가 장착및철수해 드릴께유..ㅎ

좋은글로 인사 못드려 송구합니다~!
침묵이 아니라 방법을 찾아보고 있는데

없습니다.
붕춤님 죄송합니다..

간만에 자게방에 올린글이

기분좋은 글은 못올리고 좋지가 못해서...ㅠ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