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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합시다...

    못안에달 / / Hit : 2900 본문+댓글추천 : 0

    남을 칭찬할 때...... 1. 미소가 참 밝습니다. 2. 책임감이 놀랍습니다. 3. 재치가 대단합니다. 4. 기대 이상입니다. 5. 당신을 알고 있다는 것이 기쁩니다. 6. 유머감각이 뛰어나군요. 7. 맡긴 일을 잘 하는 것이 멋집니다. 8. 예상보다 훨씬 놀랍군요. 9. 소문이 맞습니다. 10.역시 다릅니다. 행복도 불행도 결국 내 마음과 말이 만들어 냅니다. 우발적이고 잔인한 범죄 역시 날카로운 말이 도화선이 될 때가 많습니다. 행복할 때보다 지치고 힘들수록 더욱 말에 절제하며 대신 진주같은 지혜로운 사랑의 말들로 우리 삶의 그림을 멋지게 그려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이란 그런거 같습니다. 항상 곁에 있을 때는 모르지만 없을땐 허전하고 그리워지는걸 느끼는 마음... 매일 같이 올린글들이 밥상에 올라오는 밥이지만 밥상에 밥이 빠지면 안되는 것처럼... 저를 밥처럼 소중히 생각해주시는 월님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늘 가까이 느끼고 함께하는 소중한 사람들... 이런 월님들을 매일같이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은 위에서 열거한 칭찬할 때 쓰는 말들 중 단 한마디만이라도 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오늘도 웃으면서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행복하세요~월님^-^*

    Hite9 11-08-24 09:26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한다지요 입에발린 달콤한말보다는 진심이 담겨져있는칭찬은 사업에서도 인맥에서도 큰힘이되는듯합니다^^

    우리모두 칭찬하며삽시다^^칭찬도 붕어처럼 돌고도는거아니겠어요^^
    5짜바라기 11-08-24 09:28
    잘 지내시지예

    바람쒸이러 봉재지 갑니더^^

    저녁7시경에 철수 합니더.

    한번 연락 주이소^^
    붕어와춤을 11-08-24 10:02
    나는 못달님을 밥처럼 생각안하고 달처럼 생각 합니다.
    이정원 11-08-24 10:08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밥 만큼이나
    소중한 말씀들~~마음에 깊이 되새겨 봅니다다
    멋멋~~진 못안에달님 화이팅팅^____^
    하얀비늘 11-08-24 10:08
    나는 못달님을 똥배처럼 생각안하고 인격처럼 생각합니다. (봉춤님버젼^^)
    ★투투★ 11-08-24 10:48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한점 11-08-24 11:01
    9.못달님.. 소문이 맞군요 ^^
    애무부장관 11-08-24 11:26
    못달님 배가 두둑한게 큰부자같습니다 ㅎㅎ 칭찬맞죠??
    동대문낚시왕 11-08-24 11:33
    못달 선배님 좌대가 억수로 멋집니더 ~~ ^^

    얼마전 조행기 사진보니게 ~ 인격 별로 나오도 않으셨는데요 ~~ 멀 ~~ ^^
    붕어와춤을 11-08-24 11:35
    그게 칭찬이죠 장관님!
    月下 11-08-24 12:02
    밥처럼 생각 안합니다

    술처럼 생각 합니다~~
    붕애성아 11-08-24 14:05
    역쉬~
    모따루님~

    글쓰시능거도 멋져부러욤~
    못안에달 11-08-24 14:14
    성아님...어제 잘 들어가셧습니까...ㅋ
    붕애성아 11-08-24 14:41
    오전 현장 한바꾸 돌고
    지금은 삼실에서 컴앞에

    근디 졸려 죽것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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