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
결재일은 매달5일인데....
청구서는 오늘 날라오네요.
우찌하까예~??
이걸 확~엎어까예??
가득이나 심기도안좋은데,
이런것까지 신경쓰이게하네요.ㅠ
그건그렇고,
오늘도 하루가 지나가네요..
횐님들,수고들하셨습니다^^
아~~이건또 먼가요??ㅋㅋ

퇴근하입시다~^^
손수건이기를 빌고 빕니다 ㅎㅎㅎ
이제 슬슬..
ㅋㅋ...번대기도 올라 올때가 되었는디..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저 푸른 해원(海原)을 향하여 흔드는
영원한 노스탤지어의 손수건.
순정은 물결같이 바람에 나부끼고
오로지 맑고 곧은 이념(理念)의 푯대 끝에
애수(哀愁)는 백로처럼 날개를 펴다.
아! 누구인가?
이렇게 슬프고도 애닯은 마음을
맨 처음 와이퍼에 달 줄을 안 그는...
저는오늘... 와이프에 달아보려구 생각하고있습니다.
남이 가지않는길을 가려합니다.
응원해주세요^^"
림자님 애들은 일찍 재우셔야 합니다.
혹시 애들이 큰 충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ㅎㅎ
저녁맛있게드시고 기분푸십시요
즐거운 바암~~ 되셔요~~
그 님의 생각은 항상 싸하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