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적의 극치...
목록 이전 다음 카례국의 아침 출근시간~!! 바부붕어4533아이디로 검색19-03-20Hit : 7541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6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카례국의-아침-출근시간 URL 복사 과적의 극치... 추천 0 규민빠아이디로 검색 19-03-20 08:29 어휴~ 저리 매달려 갈려면 힘이 쎄야 겠네요 ㅋㅋ 추천 0 신고 어휴~ 저리 매달려 갈려면 힘이 쎄야 겠네요 ㅋㅋ 용우야아이디로 검색 19-03-20 08:29 살기위해 사는건지 죽을려고 사는건지 어는곳에나 서민들이.? 추천 0 신고 살기위해 사는건지 죽을려고 사는건지 어는곳에나 서민들이.? 쏠라이클립스아이디로 검색 19-03-20 08:40 우리 어릴때 버스가 생각나네요.. 안내양이 뒷문에 매달려 몸으로 밀던 약간은 야릇한 기억.. 운전자가 상위차선으로 진입하다 핸들을 다시 급하게 우측으로 꺽으면 관성에의해 사람들이 버스안으로 몰리면 그때 문을 닫았죠.. 우리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980년대만해도 비슷한 기억이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우리 어릴때 버스가 생각나네요.. 안내양이 뒷문에 매달려 몸으로 밀던 약간은 야릇한 기억.. 운전자가 상위차선으로 진입하다 핸들을 다시 급하게 우측으로 꺽으면 관성에의해 사람들이 버스안으로 몰리면 그때 문을 닫았죠.. 우리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980년대만해도 비슷한 기억이 있습니다.. 수초사랑아이디로 검색 19-03-20 08:43 후진국... 추천 0 신고 후진국... 하드락아이디로 검색 19-03-20 08:44 저 속에... 어찌 내릴까? 추천 0 신고 저 속에... 어찌 내릴까? 대피는중아이디로 검색 19-03-20 08:59 차 탈려면 운동 열심히 해야겄는디~힘내세요~^^ 추천 0 신고 차 탈려면 운동 열심히 해야겄는디~힘내세요~^^ 초율아이디로 검색 19-03-20 11:33 그와중에.. 차보내고..아쉬워하는 사람.. 추천 0 신고 그와중에.. 차보내고..아쉬워하는 사람.. 복이굿™아이디로 검색 19-03-20 11:40 지각하는 사람들 많겠는데요 ㅋㅋ 추천 0 신고 지각하는 사람들 많겠는데요 ㅋㅋ 대물도사™아이디로 검색 19-03-20 11:43 갑자기 급정거라도 하면...거의 몇십명 나가떨어지겠네요 추천 0 신고 갑자기 급정거라도 하면...거의 몇십명 나가떨어지겠네요 조은세상임아이디로 검색 19-03-20 14:20 와! 대단합니다. 저러다 사고 나면 어쩔려고 추천 0 신고 와! 대단합니다. 저러다 사고 나면 어쩔려고 ♡제리♡아이디로 검색 19-03-20 17:15 아이고~~ 정말 참! 말이 안나오네요~ 추천 0 신고 아이고~~ 정말 참! 말이 안나오네요~ 독수리부대아이디로 검색 19-03-20 18:28 우리나라 .25때 피난열차 비슷한 것 같죠. 추천 0 신고 우리나라 .25때 피난열차 비슷한 것 같죠. 낚시초보입문자아이디로 검색 19-03-20 18:42 빈번한 사고가 예상되네요 추천 0 신고 빈번한 사고가 예상되네요 산수부린아이디로 검색 19-03-21 05:18 열차로출근... 1.출근을... 2.위험하게 하네요. 3.몹쓸놈의... 4.출근입니다. 추천 0 신고 열차로출근... 1.출근을... 2.위험하게 하네요. 3.몹쓸놈의... 4.출근입니다. 오롯이붕어만아이디로 검색 19-03-21 06:52 엄청납니다 억지루 탓어두 발목 아작날꺼 같네요 무지막지합니다ㅠㅠ 추천 0 신고 엄청납니다 억지루 탓어두 발목 아작날꺼 같네요 무지막지합니다ㅠㅠ 졸때만찌올리네아이디로 검색 19-03-21 13:10 열차 지붕위에 자리 많쿠만...!!! 추천 0 신고 열차 지붕위에 자리 많쿠만...!!!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쏠라이클립스아이디로 검색 19-03-20 08:40 우리 어릴때 버스가 생각나네요.. 안내양이 뒷문에 매달려 몸으로 밀던 약간은 야릇한 기억.. 운전자가 상위차선으로 진입하다 핸들을 다시 급하게 우측으로 꺽으면 관성에의해 사람들이 버스안으로 몰리면 그때 문을 닫았죠.. 우리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980년대만해도 비슷한 기억이 있습니다..
저리 매달려 갈려면
힘이 쎄야 겠네요 ㅋㅋ
죽을려고 사는건지
어는곳에나 서민들이.?
안내양이 뒷문에 매달려 몸으로 밀던 약간은 야릇한 기억..
운전자가 상위차선으로 진입하다 핸들을 다시 급하게 우측으로 꺽으면 관성에의해 사람들이 버스안으로 몰리면 그때 문을 닫았죠..
우리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1980년대만해도 비슷한 기억이 있습니다..
어찌 내릴까?
차보내고..아쉬워하는 사람..
저러다 사고 나면 어쩔려고
정말 참!
말이 안나오네요~
1.출근을...
2.위험하게 하네요.
3.몹쓸놈의...
4.출근입니다.
무지막지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