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액만보고 비싸고 싸고를 말할수는 없는것입니다.
차량상태하고 사용부품의 종류와 또 오일도 어느오일을
사용하였는가에 따라서 가격변동이 생길수가 많아요.
또 공임도 지역이나 카센타.정비공장.지정정비공장.
차량as센타 다 다르다고 보시면됩니다.
다똑같이 받으면 공정거래 위반이라나
가격 따지기 보다는 싸다고 공임나라같은 곳에가서 소위 눈탱이$안맞으시길 바래요.
제가볼땐 비싸진 않은듯합니다. 예전에 경정비일을 잠시 했던터라
저는 제차는 왠만하면 자가수리를 하는편인데
금액적으로 의심이 들거나 비용이 과하다싶으시면
발품팔아서 보다 저렴한곳 찾으시거나 직접 하시는게 정답인듯합니다.
전에도 현재도 몸써서 일하는직종이라, 뭘 맡겨도 공임은 달라는데로 다 드리는편입니다.
그리고 친한집에 갔는데 다음에 받을게요 하고 공임 안받는경우도 가끔 있는데
그런경우는 기프트콘 선물로라도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네요
저는 다른 사람들은 좀 미련하다고 하는데 카 센터 두 세군대를 가 본 후에 믿을 만한 곳을 찾습니다.
가격은 조금 우선 순위를 낮췄습니다.
예전에 단골 집이 좀 비싼 것 같아 싼 곳을 찾아 다니면서 수리를 했었는데 고속도로 터널에서 차가
멈춘 적이 있었습니다 ㅠ.ㅠ (기어가 안 들어감)
수리한 곳으로 갈 까 하다가 다시 예전 단골집으로 견인을 해서 갔습니다.
30분 정도 보더니 장기 수리 하는 손님들 용 차라고 키를 주더라구요. 이틀 정도 걸린다고. 헐~
전문지식이 없어서 잘 못 알아 들었지만 처음 수리 때 잘못 고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타던 차 폐차하고 신차를 산 후에는 보증수리도 있고 해서 센터 몇군데를 가 봤는데 그 중에서
제일 믿을 만한 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12년 째 다니고 있는데 신기하게 제 차를 봐 주셨던 분만
아직 그대로 계시네요. 목숨을 담보하는 서비스라 가격도 중요하지만 신뢰도 중요한 것 같아서요.
단. 신발. 배터리는 공임나라나 저렴하게 파는 곳 찾아서 제가 알아서 바꿉니다.
카센타마다 받는 수공비는 천차만별 입니다.. 참고 하세요.
2년전 카니발15년식 ㅅ숏업쇼버앞뒤.브레이크.미션오일교환.
부품.공임 75만 나왔습니다
거기에 물어보시면 더 빠릅니다.
아니면 기아 모터스k에서 부품별 검색하셔서 비교 해보시는것도 있고요
저는 온라인에서 구매해서 공임나라에서 맡겨버립니다. 센터에서 하는 비용 크게 50프로 아낄수 있습니다
차량상태하고 사용부품의 종류와 또 오일도 어느오일을
사용하였는가에 따라서 가격변동이 생길수가 많아요.
또 공임도 지역이나 카센타.정비공장.지정정비공장.
차량as센타 다 다르다고 보시면됩니다.
다똑같이 받으면 공정거래 위반이라나
가격 따지기 보다는 싸다고 공임나라같은 곳에가서 소위 눈탱이$안맞으시길 바래요.
오토큐에서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라네요.
얼마냐고 하니 20만원 정도한답니다.
일반 카센타 사장님은 13~4만원이라고합니다.
그 사장님은 저 사는 곳에서 차량에 관한한 최고수라는 분입니다.
결정적인건 비싸게 수리하신건 아니거 같네요
예전에는 1:1 정도 였는데 요즘엔 인건비가 많이
올랐습니다.
오래된 애마지만 낚시차로는 딱 입니다.
좀 더 쾌적한 쉼과 차량에 낚시장비가 있는 관계로 선팅을 새로 하고,
후진 기아를 넣자마자 차가 꿀렁 거립니다.
이상을 느끼고 가벼운 마음으로 점검을 받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예상에 없던 지출이 발생 되었습니다.
미션쪽이라 그냥 타기에는 아무래도....
선팅3십만원+차량수리비594,000원=894,000원 ㄷㄷㄷ
저는 제차는 왠만하면 자가수리를 하는편인데
금액적으로 의심이 들거나 비용이 과하다싶으시면
발품팔아서 보다 저렴한곳 찾으시거나 직접 하시는게 정답인듯합니다.
전에도 현재도 몸써서 일하는직종이라, 뭘 맡겨도 공임은 달라는데로 다 드리는편입니다.
그리고 친한집에 갔는데 다음에 받을게요 하고 공임 안받는경우도 가끔 있는데
그런경우는 기프트콘 선물로라도 노고에 대한 감사를 표하네요
차이가 많아요
오늘도 연료필터 부품소에서 구매후 아들놈 아침에 와서 바꿔주고 갔네요
부품값 57ㅇㅇㅇ원
교환비 아들놈 아침밥 차려 준거
공임나라에서 공임비 5만원 달라네요
오후에는 금호 타이어 교환하러 갑니다
225 60 17 4짝 441.ㅇㅇㅇ원
공임비65.ㅇㅇㅇ원
얼라인먼트 3만원
합 536.ㅇㅇㅇ원
예상에 없던 지출이라 조금 당황스러웠네요 ㅎㅎ
다들좋은 말씀에 기분좋게 타겠습니다 ㅎ
가격은 조금 우선 순위를 낮췄습니다.
예전에 단골 집이 좀 비싼 것 같아 싼 곳을 찾아 다니면서 수리를 했었는데 고속도로 터널에서 차가
멈춘 적이 있었습니다 ㅠ.ㅠ (기어가 안 들어감)
수리한 곳으로 갈 까 하다가 다시 예전 단골집으로 견인을 해서 갔습니다.
30분 정도 보더니 장기 수리 하는 손님들 용 차라고 키를 주더라구요. 이틀 정도 걸린다고. 헐~
전문지식이 없어서 잘 못 알아 들었지만 처음 수리 때 잘못 고쳤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타던 차 폐차하고 신차를 산 후에는 보증수리도 있고 해서 센터 몇군데를 가 봤는데 그 중에서
제일 믿을 만한 곳을 다니고 있습니다. 12년 째 다니고 있는데 신기하게 제 차를 봐 주셨던 분만
아직 그대로 계시네요. 목숨을 담보하는 서비스라 가격도 중요하지만 신뢰도 중요한 것 같아서요.
단. 신발. 배터리는 공임나라나 저렴하게 파는 곳 찾아서 제가 알아서 바꿉니다.
글구 차는 한군데에서 쭈욱 관리를 받으시는게
훨씬 싸고 더 꼼꼼하게 봐줍니다
싸다고 이리저리 왔다갔다하시면 좋을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