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엔 보름전부터 친구들과 모여 직접 카-드를 그려
우표대신 "크리스마스 씰"을 붙여 빨간 우체통에 넣기도 했으며 또 팔기도 했습니다.
또 군 제대 후 "통행금지"가 있던 시절엔 억압됐던 젊음을 풀고자 "명동"으로 "종로"로
새벽까지 인파에 밀려 다녔던것도 추억 아닌 추억으로 각인되여 있습니다만...
이젠 그 자리를 "휴대폰"이 대신해 학창시절의 그 순수함의 감성은 없지만
그래도 때가 때 인지라 여러 월님들께 드립니다...씨-__^익
케-잌까지 함께라면 더~욱 어울리겠지요.
가족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행복한 "연말연시(年末年始)" 기원드립니다...씨-__^익

우리 모두, 춥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크리스마스, 연말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활동하시는거 눈팅으로 봐왔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열심히 낚시, 산에다니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기쁘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캐나다에서.......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권형님도 남은 한해 갈무리 잘 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메리크리스마스~^^*
새해 되시길.......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감사드리며 권형님께서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씨-__^익
메리크리스마스 *
전 낚수대 풀셋트로...ㅎㅎ
성탄절 잘보내십시요!
엽서,카드,편지 를 보네던 시절이 좋았습니다...
군대 있을적에,
꽂편지를 애타게 기다리던 시절이 떠오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