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에 8만 9천 원 주고 산 신발입니다
몇 개월 신지도 않은 신발이 밑창이 빵꾸가 났어 AS 보냈더니 신발 수선 집에 갔어 수리해서 신으라 합니다 시장에서 파는 만 원짜리 신발도 이거보다 오래 신을 것입니다 칸투칸 허접한 신발 사실분들 조심하세요
칸투칸 중국산 만 원짜리 신발보다 못해요
-
- Hit : 19377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34
역시 세상에 싸고 좋은것은 없구나....하고 다시한번 느꼈지요.
좋은 글입니당!!!!!!!ㅎㅎ
칸투칸 다시 봐야 겠네요.
홈페이지 보면 정직하게 판매한다... 제품 원가 공개 적어 놓고 했던데...
움...
그럼 질이라도 좋아야 하는데~~~실망입니다
조금만 더 보테서 질좋은 메이커 신겠습니다.....
등산화 산지 얼마안되서 바닥 떨어지고,,,운동화도 마친가지..
거긴 바지만 좋은것 같습니다.
제가 뽑기를 잘목해서 그런지 알았더니,,,,,
결국 구라칸?
모두 공통 인가봅니다.
개쉬키네 ㅅㅂㄹ
사려고했던 물품이 회원가입안하면 못사게 해놨더군요.
장사하는곳에서 회원가입안하면 물건을 살수없다니?
그게 무슨뜻일까요???
고로 칸투칸은 회원정보수집이 목적임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회원가입 안하고 안샀습니다.
그 다음부턴 거들떠도 안봅니다.
보통오리털 바지는 중간중간 오리털 내려가지말라고 박음질이 있잖아요
그런데 칸투칸은 그게 없어요.. 그래서 입고 있으면 아래로 오리털인지 뭔지 (확인이 안됨) 쭉내려가서 위에는 (허벅지)
아예 겨울옷이 아니고 봄옷보다 더앏아서 한번 입고나갔다 얼어 죽는줄 알았어요
그래서 수리 보냈더니 당연히 (박음질 해줄줄 알고)해주는줄알고 보냈습니다 그런데 아예 수리가 안된다는거예요'
따로 밖에서 밖음질을 하던지 자기네는 그렇게 못해준다네요..
결국 오리털 봄옷을 아예 못입고 그냥 처박아 두고 있어요..물론 칸투칸 에서 회원탈퇴하였고 포인트약4000점은
그냥 버렸죠....
칸투칸 이제 망할 회사 같네요...하는짓을 보니까요...회원님들도 조심하세요~~
카메라 영상 기술로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현란한 광고 글로 소비자를 농락하는 업체가 아닐까요?
우직하게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어주는 회사로
거듭나길 애써 기대 해 봅니다...
홍보글은 아닙니다만 저는 호프힐 이란 국산 브랜드 애용합니다. 디자인 좀 촌스럽고 그런데 질은 사용해 보니 왠만한 브랜드보다 떨어지진 않은것 같네요. A/S 도 나름 잘해줍니다.
비만오면 신발가게 가 손님으로 바빠진다는 왕서방 중국제신발 들~
다른데는 멀쩡한데 비밀이 및창에 있죠
비안오면 잘몰라
비오면 물이 들어가니까
알게되죠
대 가 리 가 마이 커진 모양 입니다..
어떻게든 A/S을 해 줘야지..
소비자을 멀로 보는건지
여서 불매 운동 해뿌소..
그래서 잘 이용안하다가 시즌오프할때...간혹 하나씩 구매하는데...싸니까...가성비가괜찮드라구요..
저는 제돈 다 주고는 절대 안삽니다.
제품 구입전 눈으로 확인해도 사용후에 나타 나므로 되도록 짱개거 주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되도록 좀 비싸도 국산이 안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