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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아들내미 칼국수 좋아 한다고 일흔이 넘은 노친네가 밀고밀고 쓸고쓸고 해서 보따리 들고 오셨네요^^ 잘 먹겠습니다!! 호박넣고 간장 맛있게 만들어서 ~~냠냠 !! 후~루~룩~ 점심전 이면 젓가락 들고 옆에 앉아유ㅠ 맛난 점심들 드세유ㅜㅜㅜ
칼국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수제 칼국수)))
칼국수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지두 엄청 조아하는데.........

엄니 안계시니 영원히 맛보기는 틀렸네요.

부럽습니다. 꼴깍!
어머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득한 시절에 많이두 먹었었는데...먹고싶습니다...간장 맛있게 얺어저....

한젓가락 .후루룩...신김치 한입....아~침너머 갑니다.... 부럽습니다....^^
한그릇만 주시면 담부턴 잘할께유(몬하는거빼구유)
기계로한것처럼

정확한데요 놀라워라 ~~~~

굴넣고 김치넣고 칼국수먹구잡네요 ㅎㅎ
어머니 생각이 확 납니다.

어머니표 칼국수 3그릇 비워 버립니다.
수타!!

정말 부럽습니다. ㅎㅎ 먹음직 스럽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청국장 다음으로 좋아하는 음식인디""""

만나보입니다.
먹고잡다~

우~왕~

엄니의 모정이 녹아있는 칼 국 시 ~~~
뭐니 뭐니해도 어머니표 칼국수가 최고죠....

약간 출출한 시간이라 엄청 땡기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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