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에 제왕이라 불리우는
맨 위에 융드립에 씌이는 융은......
아주 곱게 내려야 할때
1~2인용과
3~4인용으로 사이즈가 나뉘어져 있고
담금주에 내용물에 따라
고운 삼베 주머니도 좋은데
저 위에 커피 주머니로도 가능 합니다.
융을 끼울 수 있는 틀은 2가지로
달팽이 모양은
제 스스로 혼자 버틸 수 있고
원형으로 된 외대는
한 손으로 들고 있거나
사이즈와 맞는 항아리 또는 병이 있어야 합니다!
저 융으로 담금주 내리시면
천상에 담금주가 완성 되어지는 거네요^^
공간사랑님 ~~ 내년엔
착하고 예에쁜~~ 짝꿍 만나서
함께 담그시기 바랍니다!!
(제게
다른 여유분이 있으니
외대 틀이랑 융,커피 보자기
보내드릴께요)
정선 다녀 오실거면 미리 연락을 주셨음 좋은 계곡 알려 드렸을텐데..
그리고 맛집도 소개 시켜 드리구요..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 유의 하세요..^^
비오는 창밖 보며
커피 한잔 하고 싶네요.
바로 해 봐야 겠습니다.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공간사랑님은 좋겠습니다. 내년에 반드시 장가가이소.
융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가요.
학림다방에 가니까 그렇게 쓰인 깔개가 깔려 있던데요. 누군가 유명한 사람이 하신 말이라네요.
술만이야 하겠습니까만은 커피도 고놈 고거 악마의 음료 같은데가 있지요?
식도염이라서 의사가 커피 마시지 말라고했는데.......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