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눈탱이~~ >.,<;;
1.불편한 진실...
2.잘 알아 보고 해야겠습니다.
포멧을 해야할거 같아서 불렀는데 데뜸 하드 교체하고, 메모리카드 추가하고,,,,,,,
해서 3~40만원대 부르더군요.
새로 살거라고 출장비 15,000원 줘서 보냈습니다.
그 컴퓨터 결국 10년 쓰고 폐기했습니다. 출장부르고 6년 이상 쓴거 같네요.
요즘은 동네 컴퓨터점에서 구매하고 관리 받습니다.
이상 있으면 원격으로 다 점검해주고, 업그레이드 필요한거 있으면, 저렴하게 해주니 편합니다.
부품 바꿔치기 안하면 감사할일
씁쓸한 기분,,,
모르고 속고
젠장~
수고스럽지만, 출장보다는 정식 as센터 들고가는게 정답이네요
내가 모르면 다그런거 아닐까요?
저도 장사합니다. 정육점
아마 고기 모르시는 분들은 제가 매입가 오픈하면
사기꾼이라 하실꺼에요...
컴터는 직접 조립 수리하는것으로 ......
먼지털고 재부팅만 해도
출장비는 주죠..
부품은 잘 못속이던데...
본체안의 부품들이 고가이면
대리점가서 수리, 테스트 해야 된다고 가져가서 부품 바꿔치기도 시도 합니다
걸리면 수리가 많아서 섞였다는 핑계
중국보다 위험한 곳이 한국 입니다
늘 조심하세요
간신히 구동되도록만 만들어놓고 가기도합니다..
한번 당한 경험이...
절때 동네 넷 업체 안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