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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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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백신 싸움이 아니었습니다.

치료제가 답이었었던겁니다.

감기약처럼 걸리면 먹고 낫고

걸리면 먹고 낫고 하며 살아야하는 감기정도의 

질병인듯합니다.

국내 제약사가 치료제 유럽에서 승인권고 받았다네요.

마스크 벗는 날이 빨리와야

울 회원님들 뭉치는데 찾아다니며

삥뜯을텐데요~~~

도톨님 흘리는거 줏어야되는데.....

해유님 차털러 가야는데......

머지않아 그날이 오겠쥬?


숭악한....


그 뒤에서 다시...ㅋㅋ
그날이 언젠가는 오겠죠ㅎ
알바갑장님
쉿~~~~~~
깜장고양이님
그러겠죠
자게에는 숭악한 사람들이 넘 많은거 같아요 ㅡ.,ㅡ
노지사랑님
자게방의 숭악한분 리스트 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뵐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조심하려구요.
그럼 몽실님은 몇번째 될까요.
1번 인가요. ㅋ ㅋ ㅋ.
어이구 뭉실뭉실님
지송요 몽실님 이라구 해서요.
백신도 백신이지만...
게임 체인저 역활인...
다양한 코로나 치료제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백신으로 피해 입으신 분들이 35만인가 그렇답니다.
그분들은 어찌해야 할지..
어차피 감기나 독감처럼 그냥 가지고 가야할 질병같은데
치료제나 여러가지 있으면 합니다 그런날이 금방 오겠지요
용우야님
노지님한테 물어보면
당연히 제가1번입니다
노지님 사무실가서 화분을 싹 털어왔거든요
그화분에서 새끼치는거 이식해서
울마눌 용돈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안 흘리고 다닙니다.
용우야님.
어디까지나 제 기준입니다.
제가 만나본 사람중에서 꼽자면

특급 : 몽실이네 오빠 뭉실뭉실님.
목마를 타고 떠난 숙녀님.
1급 : 문래동 라이방님,
응암동 불나방 쟤시켜알바님,
송도 앞 연통 쏠라이클립스님.

* 인상으로는 문래동 라이방님이 압권이지만, 비교적 마음이 착한편입니다....^^
마스크 정말 답답합니다 하루빨리 그날이오기를 빕니다
허허~~~~
이리 순한곰처럼 생긴 저를 응해하시다니~~~
도톨선배님
그러시면 안되요
살모사님
마스크는 코로나가 아니어도
필수인세상이자너요 미세먼지만해도 써야죠
중궈놈들이 또 발전소 돌린다자너요
오지라퍼님
미국에선 허가됐고
우리나라꺼도 승인허가 떨어졌다니
괜찮아지겠죠.
내년 이맘때 쯤이면
마스크 벗을수 있을려나 ..
줍고 털고해서 상납하기 바랍니다 기둘릴게요
규민빠님
미세먼지가 담배보다 안좋답니다.
해유 선배님.
그라믄안되요
꽁지 선배님
베룩에 간을 빼잡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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