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겼냐 물어보는 님들이 계셔서
올려 봅니다.
보래색 둥근게 보일겁니다.
잎을 떼어내면 요렇읍니다.



비가 마시는 콜란줄 알았다는.....
전 머 다른건줄 일았습니다
팍 속았습니다
어찌보면 열매같기도 하고ㅎ
지식업 하고갑니데이ㅎ
무보다 단단합니다.
박사님
역쉬 이십니다.
겨울붕어님
무하고는 좀 다른 맛...
로데오님
아시연서...
무는 길고 요건 굴러 댕겨요.
날뿡님
뿌리도 아니고 열매도 아니고
땅위에서 자랍니다
맛나더라고요.
그냥 과일처럼 간식으로 먹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