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짬이나서 통영 풍화리로 달려봅니다. 감생이 면접보러 갔는데 전부 도망가고 불락 몇수로 이슬이만 잡았습니다.
올 출조도 못하고 5분 대기조로 꼼작도 못하고 있습니다...
통영 좋은 곳이지요...혼자만 댕기기 없기~~~
바다에선 자동빵이 않되나요 ㅎㅎㅎ
멋진 붕춤님 화이팅^^
저도 지난주 수요일 고성 유촌에 가서 땟마타고 살감시(25-35cm)몇수와 잔시알 백조기 몇마리는 했는데,
산란기에 그 흔한 5짜손맛은 못봤습니다.
먼길 다녀가셨는데 아쉬웠겠습니다.
빼장군님 위문공연갔다가 바람맞구 붕순이헌티 버림받구 ...
채바바두 뽈라구 회조아라하는뎅 ..
아참 그라고 감시는 자빵안되나용 ^^* 메렁
그저 이슬이만 들고있으면 되는디요...
좋은대 갔다왔읍니다........
뼈째썰어 김치에 말아
이슬이와 캬~~~
엄메 침 넘어가요
경고 1회 입니다.
내내 건강 유의 하시길 바라오며..(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