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 서너시간 물구경 하고왔읍니다. 대를 널수있어서 좋읍니다. 물론 물만 봤읍니다 ㅎ 즐거운 시간들되세요~^^
돼야지 목욕탕이 아닌것 같은데용 .
콧바람이라도 쐬고 오셔서
기분 좋으셨겠네요~
두몽이보고 그리 차카게 살라고 했드만,
예전 산적하던 버릇이 남아 있군요....
쥐어 터진데 소주로 소독하고 빨간약 바르고 쉬세여...^^
쌍화탕이라도 드셔야할듯..
나올것만 같은 기분만 만끽했읍니다.^^
노지선배님
바람이 쫀쫀하게 불어 거시기 어는줄 알았읍니다 .
재시켜알바님
물도보고, 돌도보고요~^^
대붕님
올라오시면 안내해드립니다~
따뜻하게 한숨 자고일어났읍니다 ^^
으..보기만 해도 추워요..ㅋㅋㅋ
손맛 근사하게 보셨었기를 바랍니다.^^
같이해요~ ㅎㅎ
행복한바보님
대늘 널수있음이 행복합니다 ^^
꾼들의낚원님
다소 춥지만 물가에 앉아 있으니 또다른 느낌이었읍니다.
이박사님
휘리릭을 할줄 몰라요 ㅡ,ㅡ,,
낚시를 모르는 분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행복입니다^^
대 널때도 좋구요.
태양빛에 까끌~까끌~~해지는 원단도 좋구요.
햇볕에 타들어가는.. 제 얼굴은 싫습니다만^^
찌와 더불어서 자연과 함께 할수 있어서
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좋은데같네요`~
동감합니다.
도심속의 한시간과 물가의 한시간.
결코 같지가 않죠~^^
택시선배님.
잡아보이머하노님
두몽님 몇번 흔들어서 알았읍니다 .ㅋㅋ
붕어오르가즘님
좋은곳을 알고계십니다.
음~ 몇백 ,,,
바램이 클수록 전열은 불타오르죠~ ㅎ
그래야 킁거 나와요.
두몽이는 몰래 혼자만 쓰거등요.^^
말씀좀 해주세요, 물지렁이 택배로 보내주라고~
저는 겁나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