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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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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갱산 갱주까진 

파는곳 봤십니다

아델꼬

장모님모시고

콩국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콩국 묵꼬

코피한쟌 하러 갑니다

백양 커피..

콩국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백양지에 있십니다

콩국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보팅 2분 노지2팀 계시네유

베스탕이라..

옛날에 무너미 옆에서

낚수하믄서

이 커피숍 불땜시

욕 겁나했는디..(10시에 불끈듯)

여기도 꼬기보기 힘든곳인디

보트도 있는거 보니

최근 항개 터졌나 보네유 

 


좋은것만 드시러 다니고,,,
배 나와요!
그리고, 터져요!
와..겁나 좋은 동네 사시는군요.~
콩국에 국수대신 돈까스 같은거 막 띄워주고,
백양다방에는 미스백도 있을낀데요??
두채님
놀러오셔서
레시피 건내 주시면
제가 풀코스로 모시겠습니다
boy님
백양 보러 온겁니다
낮에 백양지 베서들 보이는데
오늘은 조용하네요
피딩타임이 아인갑네여
보양식 드셨군요.
효도도 하시고, 가정적인 핸섬님 멋지세요.^^







고기만 잘 잡으면 더 바랄 것이 없는데 말이죠...ㅎㅎ
슈우우님
사람이 너무 완벽혀두 꼴보기 싫어유
낚수못하는게 을매나 다행인지ㅡ.,ㅡ;;
으야~~~
시원한 콩국! 음청 땡깁니다. ㅡ.,ㅡ

두시간째 15,000보 걷고 있는디 땀으로 목욕을 세번은 한것 같습니다. 마실물도 떨어져 집으로 가는길입니다.
백양지 바로옆에서
낚시대 던지고 싶어 어케 참으신데요
hanmadiro jikimnida!!
kongkuk masijjeryo?
자유님 유학파 이시군요
지기쥬?
콩국 마시좋십니다
대물도사님
꽝만 여럿 맞아
별로 안하고 싶었단ㅡ.,ㅡ
해유님
맞십니다
노지사랑님
살아계시쥬??
아~~나도 백양 델꼬 가볼 낍니더
붕춤님 백양 잘 안줘요~
저도 여러번 들이대 봤는디
안주든데여ㅡ.,ㅡ
아.....
그러고 보니 올해는 아직 콩국을 못먹었네요
저희 엄니집에서 참 자주 먹곤 했는데.....
올해는 엄니께서 바뿌셔서

보팅까지 하는거 보니
말씀처럼 뭐가 터지긴 했나 봅니다.
어인님
갱산 들리셔서
콩국 드시구
백양지서 5짜항개 뽑아가시믄 됩니다
콩국 묵고잡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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