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대에 필이 꽂혀서 클났습니다. 장터 기웃거리다가 또 질렀습니다. 어쩌면 좋쥬? 다행히 이번에는 1대인데 월척을 번개를 헬로를 당근을 삭제하고 탈퇴해야지 용돈 거덜나겠습니다.
채워집니다.
손!!!
음..또..
맨질맨질?
아 이건 아니고..
머 암튼,
뇐네.ㅡ.,ㅡ;
맨질에서 ㅋㅋ 터졌슴돠!!
뇐네. ㅡ.,ㅡ;
추천 한방 드립니다.^^
한번 꽂히면
사고를 치고야 만다는
그 병...ㅋㅋㅋ
저도 아닌 밤중에 홍두깨라고~
굳이 안해도 될 모험을 장바구니에 자꾸 담고 있네요.
ㅡ.,ㅡ
택배회사들이 총출동하는 진풍경
제 사전에 없던 것들인데ㅠㅠ
2빠..! -_-;;
나의 정신도 덩달아 시스켐화
programming....
결제는 핸폰 소액결제..
그러다보니 이달 핸폰 소액결제는 이미 목아지까지 채우고..
이제 무통장 입금으로.. ㅜㅜ
그 심정 십분이해합니다
헤메고 있습니다
형사 잠복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처럼 마지막은 계류대(세류경조) 찾으실꺼같네요
한마리 잡고나면 퇴근각 입니다
어찌 차에 짐 다 내리고 빈차 맹그러 가믄 채워올 수 있는거여유?
심심해서 더 하쥬????
주머니 더 털리시길....
치료불가능한 불치병입니다
유일한 방법은 낚시사망 즉 낚시를 떠나고
뒤도 돌아보지 않으면 완치가능합니다
최대한 장비병이 도지지 않도록 정신차려야 합니다
안 그러면 거래중입니다
대출 이라는 최후의 보루가 있잔아요
파이팅
저는 한셋 준비되어 있습니다. ㅍㅎㅎ
일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최강의 연질대로 손맛은 죽음이죠...
얼매나 땡겨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