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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낚시박람회가신분들..

혹시 천년지기골드 판매하나요?


갈때마다 속은 느낌이라 짜증이 났었는데 이제는 소리소문도 없이 하나보네요^^
언뜻 홈페이지 찾아보니 아피스는 있는거 같습니다. 업체 있으면 판매도 하겠네요..
머,한번쯤은 가볼만 합니다만,
굳이 안가셔도..
먹거리 장터가 한쪽에 자리잡고 보트 전시장 하고 같이합니다
아피스도 있긴한데 처년지기골드를 판매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팔아도

더 비싸겠죠.

흔들어 보는 것은

무료겠네요.
박람회는 자동차모터쇼가 최곱니더
물건 보단 언니들이 멋집니더^^
킨텍스 주차비 비싸다는데 얼마 받나요?
매년 가다가 작년부터는안갑니다 박람회취지와 다르게장사판 입니다.
저도 작년까지는 갔는데 사실 볼것이 너무 없어요
주차비는 몇시간 둘러보고 6~7천원 나왔던것 같네요

올해도 사전등록해서 무료입장권은 카톡으로 왔는데

내일(일요일) 갈까말까 하네요
한번도 안가본 분이시라면 굳이 안가셔도되요 ㅎㅎㅎ
지금 찾아보니 기본 30분에 1500원이고, 10분당 500원이네요 그리고 일주차는 12,000원이네요
인터넷 보다 비싸고 주차비 유료. 그냥 좌대같이 큰 물건들 실물확인 하는거 말고는 한 번정도 가보면 더 이상 매력이 없는. 왜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안가 봤는데
댓글 보니 싱거울것 같네요.
ㅡㅡㅡ다녀왔습니다ㅡㅡㅡ

볼게정말없네요
저도 다녀왔는데 해마다 가지만 갈수록 더 볼것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크게 볼거 없어서 정말 빠르게 관람하고 철수 했습니다. 내년부터는 안가야겠어요
혹시나 하고 갈수있겠지만
안가셔도 되요.
윗분들 말씀하신거 처럼 시간낭비 돈낭비~
가까워서 사전예약하고 매년 갔었는데
올해 최악인듯 합니다.
낚시 박람회가 아니고 동네 장터 느낌입니다.
트랜드 확인할 조구사들 하나도 참여 안하고
잡스러운것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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