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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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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따 마이덥따 다들 안죽고 살아계시나요?
타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타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타올 던집니다 ^^;;; 그늘에 앉아 있어도 담이 줄줄 흐르는.... 폭염주의보 낮 두시 땡볕에 경운기 발통 돌려보셨우 아님 말을 마셔유 ㅡ.ㅡ 김장배추고 뭐고 다 내던지구 (까짓 김치안먹지요 ) 월척지 대폅니다 그나마 션한 월척지가 있어 천만다행입니다 ^^^^^^^^^^^^^^^^^^^^^^^^^^^^^^^ 존경하는 월척지 조우 여러분 종일 말 한마디 섞을 이 없는 산꼴농부 채바에게 월척지는 서러울 때나 기쁠 때나 찿아와 위안 받을 수 있는 꿈의 세계고 세상과 소통하는 유일한 창이랍니다 월척지가 아니면 별볼 일없는 채바.... 어디가서 못났으면서 잘난체 하고 모르면서 아는 체 해본답니까/ 초봄 물밑같이 훤한 채바 밑천 다 아시면서 모른 척 넘어가 주시는 너그러운 조우님들의 미소가 있기에 초보꾼 채반 오늘도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물벗님들 채바를 슬프게 하진 않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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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 마당에 붙은 계곡에 자리 펴주고 채반 월척지로 텨 ~~

선배님...ㅎ

사모님자리 빌려주세요~~^^
"월척지가 아니면 별볼 일없는 어디가서 못났으면서 잘난체 하고 모르면서 아는 체 해본답니까"

꼭필요할 때 꼭 필요한 말을 해 주십니다.

채바님. 많이 덥습니다. 건강을 챙겨야 하는 때입니다.
제가 경운기로 로터리 치기 밭갈기 거름내기 등등 잘 합니더 ㅎㅎ
불러 주시면 한경운기 해드리께요 ㅎㅎ
채바바선배님

선배님 댁 찾아가게 네비주소좀주십시요

죄송하지만 형수님 옆에 눕고 싶습니다

사심은 없고 계곡이 너무 시원해 보입니다

부럽습니다 파란집 쥐박이도 못누리는 호강을하시네요

마당에 계곡이라 ^^
힘들게 돌리지 마시고..
밧데리 하나 부착 하시고 키로 돌리심이..^^ㅎ
덥긴 엄청 덥습니다.....
건강 챙기십시요~~~~~~~~~~`
뙤약볕에서의 채바님의 수고가 측은해지다가 '마당에 붙은 계곡'에서 급 부러워집니다.
박사님...제가 일빠입니다!

선배님이라도 양보는 안됩니다!ㅋ
거 치사하게 3분 빨랐다고

자리도 넓은데 같이 눕읍시다 눞혀도님
세워도님 언제든 환영입니다 ^^
단! 염천에 거름짐 지시고 경운기 발통 돌리실 줄 아셔야함니당

파린님 안죽고 살아기시네유
무더위에 농사일하시다 돌아가신 노부부님 덕에 마눌이 족쇄 풍어주네유 흑 ~~

첫월척 배따신님요 그래도 살아남아야 합니다
살아 남아 초봄 호황을 맞으셔야죠^^

잡고싶다님 뭔일하시는진 몰라도 채바랑 바꿉시당

소박님 계곡 합쳐 일괄 됩니더 단 범같은 마눌 끼워서요 힛 ~
크크크..후배,소박사선배님에게 양보합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젊은게 더위도 더참을수있을것같고,음... 어째든 무조건 양보하겠습니다! 사모님,무서버용^^~
익조님요 배추농사 잘돼믄 바떼리 개비할낍니더 엉엉 ~~

옹님요 부러버하실꺼 항개도 엄심더



어부인님께 먼저 물어보셔유 ㅡ.ㅡ
개별 가능하심 쪽지글 주세요^^&
형수님께서 열식히시는가 봅니다

참으로 덥습니다 선배님!

전 몇일간 일갔다 오겠습니다
더운날 고생이 많으십니다.
경운기발통은 안돌려 봤어도 방앗간 엔진(밸트걸어 방아찜)
무쟈게 큰것 돌려 봤읍니다.
돌려서 시동걸렸을떼의 기분과 엔진에서 나는 특유의 기름냄새
글구 큰 엔진소리와 뒤 호수를 통해 물빠지는 소리는 들어봤읍니다.
이 정도면 가두 되겠읍니까?
ㅋㅋㅋㅋㅋㅋ.
모르실까봐 글 써봅니다

예전에 두분께서 조우회도 같이 하고 형님 동생사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도움이 되셨는지요?
억 ,잘못 올렸습니다 ㅋ
천국이 따로 없심더
여름에 지내시기가 너무 좋은곳인것 같습니다
산골도 죄많이 지었심더 죄송합니다
불볕 더위에 심신이 탈나실까 염려됩니다...

때로는 적당히 하심이 옳은줄로 아뢰옵니다요...^^

그나저나 언제쯤 뵈올 수 있을지 가닥이 잡히질 않는군요...죄송합니다...

장마비 내려선 흙탕물 월척지라도, 선배님 걸음 총총허시니 이내 가라앉지 싶습니다...^^
요새 개공기는 자동 아닙니까?

글과 그림의 조화가 마음을 행복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풍류님 개별 가능하구요 단 호랭이 한마리는 처리해주셔야함미더 힛

커피님요 이 더븐데 가긴 어딜가능교
혹 션한계곡지 장박드가시느건 아니죠 근데 ... 억 더위 드신건 아니제

반가운 남자님
발통 디따 큰 발동기라 예전에 발동기 달고 다니던 낚싯배에 시동이 꺼져 한참 떠내려갈 때
타고 있던 꾼들 다 달려들어도 못걸던 시동을 채바가 힛 믿거나 말기나...

아 그때 남태평양으로 떠내려가씀 지금쯤 야자수 그늘아래 쭉빵 원주민 아가씨와

퍽 애구구 채바죽네 또 발통 돌리러 잡혀감니다 개별됩니더 엉엉 ~~
더븐데 잘 계시지요!

시원한 계곡~올 여름 피서지로 확정"입니다.

자리 꼭 좀 빌려 주십시요!
앗! 산붕님 물골님 악동님 젭님요

인사만 드리고 감니더 로타리치고 올게유

이기머하고 있노 빨안오구 퍽퍽 !!
채바선배님

오늘 난닝구 빤스 축축하도록
일했습니다

로타리 이쁘게 돌리셔요^^~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
저도 작년에 중복더위에 김장꺼리 하겠다며
약20여평을 퇴비주고 일일이 삽으로 뒤집고
생쇼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ㅋ
그런데 옆밭분은 농장주인에게 만원주니
로터리로 순식간에..ㅠ
늘 건강하세요.^^
여긴 바닷바람으로 썬~합니데이.^^

잘 계시쥬? 채바바선배님!
그냥 지롱이 한 통 사시지 .
이 더븐 날에 지롱이 잡겠다고 삽질을......

기웅기 쭈물딱 거리시는것 보다는 삽질이 더 빠르겠습니다.

열대야 없는 밤 되십시요.
계곡지 그늘에 앉아 발 담그고 불지옥 구경하는기나,

땡빝에 팔뚝에 송글송를 맺힌 땀방울새 불어오는 시원함 찾는기나,


이 더위에 니나 내나 별 차이 없을낀데도 그렇게 그렇게 열심히 사나 봅니다.
선배님~~~~~..
앞으로 포터로 치울수 있는것은
포터로 해결하시구요^^

오늘따라 갑자기 예전에 저하고 손잡고 산책하던
그녀가 보고싶어요..ㅋㅋ
소쿠리와 삽을 볼때까지만해도..
하이구 ! 염천에 고생만으시구나 했는데..

다음 그림을 본순간 아~! 이거슨 염장의 결정판이다!!
이렇케 생각해부럿심니다

쉬엄쉬엄 하십시오.
채반선배님 늦은시간 인사드리고 갑니더 ㅎ
삼복 더위에 농사 지어신단고 수고가 많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엄시엄 쉬어가시면서 하이소오.^^*
님들 덕분에 김치를 먹을수있어 고맙습니다.^^*
삼복 더위에 농사 지어신다고 수고가 많습니다.^^*
더운 날씨에 시엄시엄 쉬어가시면서 하이소오.^^*
님들 덕분에 김치를 먹을수있어 고맙습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

선배님 말구요~~~~~~~~~~~~~~~~~~~싸모님

마눌델꼬 휴가 그짝으로 가는 수가 있심더
붕춤님.. 저도 이미 그쪽으로 정해 부럿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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