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낚시하시는 조사님들이 부럽다고 하니 저보고 배부른소리 한다고 하네요...
헉~~~~~~~ 배부른 소리...
몇일전에 너무힘들어서 4개월만에 가게 휴무... 120일만에 하루 쉬었네요.. 120일만에...
낚시는 4개월 10일동안 가지 못해구요.. 130일.............
탁이아빠 정말 배부른 소리입니까...
낚시인이 가장 행복한시간이 언제일까요...
낚시열정은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부하는 탁이아빠가 4개월동안 물가에 가보지못했습니다...
정말 배부른 소리입니까...
월님들 저녁식사 맛있게들 드십시요..
탁이아빠는 너무 배가불러 저녁을 못먹을거 같네요... ㅋㅋㅋ
탁이아빠의 배부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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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글에 마음 상하셨나요??
그렇다면 죄송하구요...
열심이 120동안 일하셨다면 당연 쉬셔야지요.
허나 이곳에도 마지 못해 출조하시는분들도 계실겁니다...
마음상했다니요.. 절대 아닙니다..
탁이아빠를 걱정해주시는 마음 너무 잘알고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배경에서 공부 하고 클수있게 선배님과
사모님 빰방울이 제게도 느껴집니다^^
선배님 화이팅 힘네세요^^
낚수하러 가셔야죠~^^*
인간에게 간간에 휴식도 필요 합니다.
아자~아자~~~
곧 무료분양 들어 가겠읍니다
오랜만에 안자고 밤 꼬박 세웠더니만
지금도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줄만 서고 갑니다
지천에 좋은 터를 놓고 140일이면 많이 참으신것 같습니다.
거~배는 거배니
끼니는 챙겨드시압!!!
지금 저 약올리는거쥬?~
탁이아빠님.....미워할거얍~
맘상할 댓글내용은 아닌것같던데..
조금 꽁하신듯..ㅎㅎ 그래도 님이 여태껏
적은글 읽은소감 이라면...
돈은 좀 있는분이고,
낚시장비는 너무많아고민이고,
장사가잘되 남의몇달월급정도가
거래처한곳매출이고..
이쁜애들과 단란한 가정...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여건속에 사시는것
같은데요...
오히려 님을 부러워하는 분들도많을테지요..
항상 배고픈데........
아주 나쁜 사장님이죠 ^^
사장이 쉬어야 종업원도 쉬니까요 .ㅎㅎㅎ
적당히 즐기는 인생 사시기 바랍니다.
탁이아빠님은 그리 바쁘시다니
부럽다는 표현이 아닐까합니다. ^^
바쁠때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