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글에 성원감사드립니다 정말3대7로[나쁨7입니다]입니다 현재 제사정이 큭!큭!큭! 32살에 가게오픈-4짜대박. 37에2호분점오픈 38에3호분점오픈- 39에2호.3호점 개박살[손해 무지하게봄..지금도 속쓰림]그래도 여기까지는 나름괜챦읍니다 본점만으로 먹고사는데 지장없으니까요.. 문제는지금부터입니다 2호점 3호점 폐점후 [가정경제 완전 탁이엄마한테넘어감..열!!!엄청받음!!!] [어느날 낚시가방 갖다버림-주은신분 5짜대박...축하드립니다.부디소중히쓰시기바랍니다] 그리고2년동안 몰래몰래 구입한 낚시대가25대.장비완료 마른하늘에날벼락!!꽝!꽝!!! 탁이엄마한테들켜서 사람대접못받음[아!내신세!!! 내가지금까지 먹여 살릴려고얼마나고생했는데!!!!181818] 1달에10번낚시[단식투쟁후쟁취] 이렇게하여 엄한데 돈쓴다고 감시.감독목적으로 낚시동행... 10번출조후 지금은 탁이엄마가 더 가자고함.... 저의 푸념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들도아시겠지만 와이프와동행 여려가지 악제가있읍니다 탁이엄마없는 저수지가 그립씁니다!!!!!
탁이엄마 때문에미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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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시라면
팔자려니 하시고 댕기셔유~
여기서 시도뿌 시키는 탁이엄마..
다시 장비 챙기고 허니....본점 사수를 위해....
불가피하게 탁이엄니께서 도시락 싸들고 쫓아 댕기는 걸로 사료됩니다.
낚쫄양처~~~~~!!!
천지호님....혹여 다 못챙기시면 저도 좀.....ㅡ.,ㅡㅋㅋㅋ
계속,
탁이아빠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두분의 사랑....
부럽습니다.
탁이 아빠님 힘내세요
사람사는재미 지대로 보시는군요.
인생살이 뭐 있습니까?
탁이 아빠님처럼 사는게 인생의 재미 아닙니까?
허허~ 오늘도 부러워 미치고 갑니다.
혼자 낚시 가서 4짜 하고 돌아오면
이사 가고 없습니다 .
지금이 제일 행복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