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오늘은 요놈을 타고 갑니다.
좋아하지 않지만
하나 구입 했습니다.
두시간 뒤에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무탈 하세요.


뱅기 빵구 안나야 할텐데......
안비쌉니다 ^^
좋은 날 오겠지요.
힘 내십시오.
중 때려친줄 알았네요^^~ㅎ
저는 내일 아침에 섬으로 가야 되는데~
섬은 제가 지킬 께요~ㅎㅎㅎ
목적지가 어디십니까?
한참 고민했잔아유~~
왜 이렇게 더운겁니까?
수원스테이션에서 기다릴께예 ^^
만약에 56층까지 본거 아니냐고 돈 내라고 하면.......눈이원래 사팔 이라고 끝까지 우기세요....
그리고 지하철 태극문양 그려진 역을 지나갈땐....경건한 마음으로 묵념 하는거 잊지 마시구요....
묵념 안하고 지나가면 감옥 갑니다.......서울이 이렇게 무서운 곳이예요...
기회를 주십시요 !!!
스님 이셨구나~!
그런줄도 모르고 까불었구나~!
내용 보고 또 놀랩니다
그럼 그렇지~!
발난티네쓰 21. 을 항상 휴대하고 다니시는 분을
종교계의 큰 별로 오해 했구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