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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조용히 안착 시키고. 박스 개봉 했습니다.

채비를 언제 할까 고민입니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야죠.

 

아들은 전역까지 532일 10시간 45분 남았습니다.

 

택배가 도착했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아드님 전역일자에 맞춰서

채비하시면…
얼릉 물가로 가고싶은맘
굴뚝 같겠습니다~~
기다림은 기다림으로~
붕어랑 아드님이랑 기꺼운 마음으로 기다리시면 금방일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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